“어린 애들을..” 서예지가 소유하고 있다는 자격증

배우 서예지가 드라마 시간에 출연한 김정현의 멜로신에 간섭했다는 논란이 제기된 가운데, 서예지가 갖고 있는 이색 자격증에 대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 2019년 방송된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에는 서예지가 성교육상담지도사 자격증을 취득했다는 이야기를 다뤘다.

이날 기자들은 서예지가 성교육상담지도사 자격증이 있다고 밝히며 해당 자격증을 취득한 계기에 대해 전했다.

방송에서 출연자였던 슬리피가 “그걸 왜 딴 것인가. 취업 준비를 그쪽으로 한 것인가”라고 묻자, 한 연예 기자는 “서예지가 원래 다산, 출산을 많이 하고 싶어 한다더라. 아이를 좋아한다고 하더라”라며 말문을 열었다.

그는 “데뷔 전에 교회에서 초등부 교사를 하면서 아이들을 이해하고 (아이들에게) 뭔가 도움이 되려면 뭐가 필요할까?라고 고민하다가 나중에 자기도 자녀를 키울 때 도움이 될 거 같아서 성교육 상담지도사 자격증을 따게 됐다고 한다”라고 설명했다.

한국심리상담협회에 따르면, 성교육상담지도사는 남녀의 양성으로 구성돼 있는 인간사회에서 개인 또는 집단이 신체적, 정신적으로 성윤리와 도덕에 부합되는 성의식과 태도에 관한 올바른 가치관과 성문화를 인간의 발달시기에 맞춰 지속적이며 체계적인 성교육을 실시하고 성폭행 시도가 있거나 성폭행을 당했을 때 그것을 구별해 그 시도를 어떻게 피해고 예방할 것인가에 대한 지식과 대처 방안에 관한 기술을 가르치고 상담하는 사람이다.

이 자격증을 획득하려면 교육심리학, 윤리학, 성 상담론, 성폭력/성상담의 이론과 실제 과목에 대해 1차 필기를 통과하고 2차 실무 평가까지 통과해야 한다.

이와 같은 사실이 알려지자 대중들은 서예지가 이처럼 성교육상담지도사 자격증을 취득했음에도 불구하고, 성 문제에 대해 과도할 정도로 보수적인 태도를 취했다고 지적했다.

서예지는 남자친구로 추정되는 김정현에게 “스킨십 다 빼시고요”, “행동 딱딱하게 잘 하고”, “스킨십 노노” 등의 문자를 보내며 김정현의 스킨십에 예민하게 반응했다.

누리꾼들은 서예지가 성교육상담지도사를 취득하긴 했지만, 성교육상담지도사에게 요구되는 자질까진 획득하지 못했다고 입을 모아 비난을 보내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 tvN 사이코지만 괜찮아,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