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여배우와 3년째 남몰래 사귀고 있었다는 유명 배우

배우 정준이 김유지와 달달한 데이트 사진을 공개했다.

8일 배우 정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연인 김유지와 함께 하고 있는 사진을 게시했다.

3년째 변함 없는 사랑을 키워가고 있는 두 사람의 근황에 누리꾼들의 시선이 한번에 쏠렸다.

정준은 “유지랑 즐거운 촬영~ 간식차도 보내주시고 감사합니다. 리조트 그리고 사랑이~”라고 글을 남겼다.

김유지는 화려한 미모로 시선을 끌었으며 정준 역시 변함없는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었다. 

앞서 정준과 김유지는 지난 2019년 방송된 TV조선 연애의 맛3을 통해 연인으로 발전했다.

촬영 당시 공식적으로 만남을 인정한 이들은 함께 광고를 촬영하는 등 연애와 일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게 됐다.

한편 두 사람의 근황을 접한 누리꾼들은 “여전히 너무 보기 좋다”, “두 분다 멋지고 예쁘다”, “정준님 부러워요”, “오래오래 행복하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 정준 인스타그램, 김유지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