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망졸망한 이목구비, 완벽한 바디라인으로 뭇 남성들의 마음을 사로 잡아버린 그녀.
일본 AV배우 오구라 유나는 한국을 사랑하는 대표적인 친한파로 알려져있다.
특히 오구라 유나는 경희대학교 교환학생 출신으로 유명해졌다. 친한파여서 그런지 남녀노소 불문하고 그녀를 좋아하는 국내 팬들이 늘어나고 있는 상황.
이에 오구라 유나는 평소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일상 모습도 공개하고 있다.
이렇게나 한국에 대해 관심이 많은 오구라 유나가 최근 한국에서 하고 있는 일이 눈길을 끌고 있다.
일본 AV 배우 오구라 유나가 한국 공식 유튜브 채널 오구라유나 TV를 개설했다.
이날 그녀는 “오구라 유나입니다! 한국에서 유튜브를 시작했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리며 한국 팬들에게 반가운 인사를 전했다.
해당 영상 속 유나는 서툰 한국말로 “앞으로 일본과 일본 여자에 대해 궁금한 점을 유튜브 댓글로 달아주면 무엇이든 답변해드리겠다”며 유튜브 활동 계획을 밝혔다.
이에 국내 팬들은 앞으로가 더욱 기대되는 1998년생 AV 배우 오구라 유나에게 많은 응원을 보내고 있다.
해당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와 너무 이쁜거 아니야?”, “시미켄이랑 합방하면 개꿀”, “왜 AV애들 점점 한국와서 유튜브하고 난리”, “오늘부터 구독~”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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