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더워서..” 과감한 옷차림으로 농사짓는 여성의 정체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서 화제를 불러일으킨 여성이 있다.

이 여성은 땡볕에서 과감한 옷차림으로 농사를 짓고 있어 많은 누리꾼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베트남 언론 에바는 노출 의상을 입고 밭에서 채소를 가꾸고 아기 돼지를 기르는 여성을 집중좀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여성은 전형적인 농사꾼의 면모를 보이고 있지만 속옷만 입거나, 속옷을 벗고 멜빵만 착용한 과감한 의상으로 시선을 끌었다.

보도에 따르면 그는 진짜 농사꾼이 아닌 일본의 한 잡지에서 전속 모델로 활동 중인 모리사키 토모미란 여성으로 밝혀졌다.

1992년생인 모리사키 토모미는 일본 그라비아 아이돌로 활동 중이며, 화제를 모은 사진 역시 농사 콘셉트의 화보 사진인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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