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원 홈페이지에 나온 사진보다 훨씬 예뻐서 난리난 토익 강사

문제집보다 선생님 얼굴 보느라 시간을 빼앗긴다는 말이 나올 정도이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해커스 어학원 종로 캠퍼스에서 토익 LC 입문·중급 강의를 하고 있는 원정의 강사에 대한 반응이 뜨겁다.

해커스 어학원의 홈페이지에 나온 강사 얼굴은 작고 하얀 피부에 큰 눈을 가지고 있어 마치 포샵을 한 것만 같다.

그런데 해당 학원 홍보 영상에 출연했던 강사의 모습은 홈페이지에 나온 프로필 사진을 뛰어넘는 미모였으며 이에 네티즌들은 진정한 여신이라며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실제 해당 강사는 여신같은얼굴은 물론, 토익 공부에 있어 어려운 내용도 쉽게 설명해주어 수강생들 사이에서 토익 여신으로 불리며 인기 원톱을 등극했다.

강사는 토익 강의를 시작한 지 2개월만에 수강생 등록 1위를 달성하고, 다른 강사와 함께 하는 강의의 매출액도 약 392% 증가하면서 인기 스타강사로 자리매김했다.

한양대학교에서 미디어 커뮤니케이션을 전공한 그는 대학생 시절에도 미모로 인해 유명했다고.

한편, 강사의 실물을 본 네티즌들은 “인형같다”, “학원등록하고싶다”, “선생님께 배우고싶습니다”, “이 선생님 수업 진짜 좋음”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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