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상 가장 큰 실수 TOP 10

역사상 가장 큰 실수 TOP 10

 

10위

01
데크음원사는 비틀즈와 계약하기를 거부

이유는 앨범이 잘 안팔릴거 같아서

9위

2
나사는 화성궤도 탐사선을 잃어버렸는데

그 이유가 팀의 반이 미터단위를 사용하고 다른 반이 인치를 사용해서

 

8위

3
조지벨 exite ceo는 1999년에 구글이 75만불을 제의했을때 인수하지 않음.

현재 구글은 약 190조

 

7위

4
나폴레옹은 겨울에 러시아를 침공할수 있을거라고 생각함

 

6위

5
히틀러는 자기가 나폴레옹처럼 할수 있다고 생각했다

 

5위

6

독일은 영국보다 100년전에 오스트레일리아를 발견했으나 쓸모없는 사막이라고 생각해서 무시함

 

4위

7

소련이 미국에게 알래스카를 1에이커당 23원에 팜

 

3위

8

12개 출판사가 해리포터 출판 거부

 

2위

9
일본의 진주만 공습

 

1위

10

2300년전 그리스, 이집트 역사상 최대규모 알렉산드리아 대도서관

누가 태웠는진 몰라도 보존했다면 지금 문명의 지식수준이 더 높았을것으로 추정함

고대 이집트 피라미드에 관한 문제도 풀수있었을거라 생각됨

약 70만개 문서와 10만개 넘는 책

 

예를들면
아리스타르코스: 기원전 3세기 지구가 태양을 공전한다는것을 발견함
에라토스테네스: 기원전 2세기에 지구가 둥글다는걸 콜럼버스보다 1700년 빠르게 알아냄
히파르쿠스: 기원전 1세기에 신성과 혜성을 관측했고 1080개의 항성에 대하여 밝기를 6등급으로 분류하여 항성목록 작성을 시도했고 성도를 만들어 1080개의 별위치와 밝기를 표현했다. 또한 세차운동의 발견하여 태양년과 항성년을 더욱 정확하게 구할 수 있 게 하였다.
칼리마코스: 기원전 2세기 고대 그리스의 학자이자 시인으로 알렉산드리아에 정주하면서 도서관의 사서로 활약하였다.
그리스의 문학사 라고도 할 수 있는 《피나케스》를 저술하였고 《아이티아》를 비롯한 많은 시작품을 남겼다.
유클리드: 기원전 3세기 기하학자 그의 연구자료가 지금도 전세계 학교에서 가르치고 있음.
히로피러스: 기원전 3세기 뇌가 장이나 신체를 조종하다는것을 밝혀내고 약을 만들기 시작함.
출처: https://bamnol.com/?mid=mystery&page=4&document_srl=3295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