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세계”로 가는 4가지 방법 모음..ㄷㄷ (+후기

다른세계에 대해서 생각해본적 있어?

혹시 학교괴담을 본 사람이 있다면 저승넷에 대해서 아주 잘 알거야

경수가 저승넷 사이트를 찾자

아무도없는 다른 세계로가버린것을

다른 차원 세계가 바로 위의 저승넷과 비슷해

아무도 없는 세상..자신만 있는 세상..

불 하나 켜지지 않고 가로등만 켜져있는 세상…

그럼 먼저 다른 세계로 가는 방법을 올려볼게.

1. 엘리베이터로 다른세계 가는 법

가장 메이저이고 가장 쉬우며,

아마 유일하게 돌아오는 방법이 알려진 방법입니다.

[가는 법]

10층이상의 엘리베이터가 있는 아파트, 또는 건물로 갑니다.

이때 실행 전, 중, 후로 아무도 타지 않고 오직 실행자만 탑니다

도중 실행자 외의 사람이 탈 경우 실패하며,

다시 처음부터 시작해야합니다.

1층에서 엘리베이터를 탑니다

4층을 누르고 문이 닫힐때까지 기다립니다

4층에 도착하면 바로 2층을 누르고 기다립니다

2층에 도착하면 6층을 누릅니다

6층에 도착하면 2층을 누릅니다

2층에 도착하면 10층을 누릅니다

10층에 도착하면 5층을 누릅니다

5층에 도착하면 여자가 한명 탑니다.

이때 여자에게 말을 걸면 안되며,

여자가 타면 1층을 누릅니다.

여자가 타지않는 변수가 생기기도 합니다만,

상관없으니1층을 눌러주세요.

1층을 눌렀을때 10층을 향해 가면 성공입니다

이때 그만 두고 싶다면 2, 3, 4, 5, 6, 7, 8층 아무 층이나 누르면 취소됩니다.

9층을 지나면 완전히 성공했다고 보면 됩니다.

10층에 도착하면 당신을 제외한 아무도 없는 다른세계가 펼쳐집니다.

참고로 같이 탄 여자는 사람이 아닙니다.

[돌아오는 법]

1. 여자가 타지않은 경우 + 엘리베이터에서 내리지 않은 경우 가능합니다.

10층에 도착후 엘리베이터에서 내리지 않고 1층을 누릅니다.

눌러지지 않는다면 계속해 눌러주세요

2. 엘리베이터에서 내린 경우 가능합니다.

올때 사용했던엘리베이터로 갑니다.

반드시타고 온엘리베이터를 써야합니다.

4-2-6-2-10-5 의식을 한번 더 치릅니다

5층에 도착후 1층을 누르고

10층으로 올라갈때 다른층을 눌러 캔슬합니다.

주변을 확인합니다.

3. 정신차려보니 내집

이 경우는 넣을까 말까 하다 넣습니다.

이런 경우로 돌아오는 사람도 몇 되는 듯 합니다.

어느 순간 어지러워 정신을 잃었더니 내집이라는 루트.

쉽게 돌아온 만큼 다시 다른세계로 끌려갈 확률도 있습니다.

2. 화장실로 다른세계 가는 법

[집에서 할 수 있는 방법]

돌아오는 방법은 찾지 못했습니다.

만약 이것도 엘레베이터처럼 다시 반복하면 될지도?

[가는 법]

우선 집에 자신을 제외한 아무도 없어야 합니다. (인간이 아닌 것 포함, 애완동물 등)

실행 중 누군가 집안으로 들어올 시 실패합니다.

화장실에 들어가 문을 잠급니다.

변기 뚜껑을 닫고 물을 내립니다.

세면대로 가, 물을 중간온도로 놓고 최대세기로 틀어주세요.

세면대가 없으면 세숫대야에 받아도 됩니다.

변기 뚜껑을 열고 물을 내립니다.

이 때 불이 두어번 깜빡 거립니다.

틀어두었던 세면대의 물을 잠급니다. 밖으로 나옵니다

3.계단으로 다른세계 가는 법

좌, 중앙, 우로 계단이 있고, 5층이상의 건물.

학교가 적당합니다.

돌아오는 방법은 아직까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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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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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 [입구] [입구]

학교 오른쪽 입구로 들어옵니다.

오른쪽 입구의 계단으로 3층으로 올라갑니다.

3층에 도착했으면, 중앙 계단으로 갑니다.

중앙계단으로 1층으로 내려갑니다

1층에 도착하면 왼쪽 계단으로 갑니다

왼쪽계단으로 2층으로 갑니다

2층에 도착하면 오른쪽 계단으로 갑니다

오른쪽 계단으로 4층으로 갑니다

4층에 도착하면 중앙계단으로 갑니다

중앙계단으로 3층으로 갑니다

3층에 도착하면 왼쪽 계단으로 5층으로 갑니다

계단순서가어떻든 상관없으나,

좌-중-우

우-좌-중

좌-우-중

우-중-좌

중-좌-우

중-우-좌

이런식으로 계단을 턴마다 바꾸어 이동하셔야 합니다.

계단을 이동하다보면 어느순간 낯선 기분이 들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지박령등의 장난으로 강제로 진입될 때도 있습니다

4. 엘리베이터로 다른세계 가는 법 (소금물ver)

캔슬버튼이 있고, 2층이 열리지 않는 엘리베이터와

소금물을준비합니다.

대부분의 아파트는 전력낭비를 방지하기 위해 2층을 막기도 합니다

이건 다른 세계보다는

죽은 이를 만나기 위한 방법으로 쓰입니다

1층에서 엘리베이터를 탑니다.

3층을 누릅니다.

1층에서 2층으로 갈때 캔슬버튼을 누릅니다.

그럼 엘리베이터는 2층에서 열립니다.

소금물을 입에 머금고 엘리베이터에서 내립니다.

만나고 싶은 사람을 아주 간절히 생각하며 계단으로 4층까지 올라갑니다

이때, 계단으로 올라가는 동안 엘리베이터가 움직이면 실패합니다.

엘리베이터는실행자가 부를때까지2층에 있어야 합니다.

올라가는 도중 절대 3층을 보지말고

만나고 싶은 사람만 생각하며 4층으로 갑니다.

4층에 도착후, 엘리베이터를 타면 그 안에 마음속으로 생각한 사람이 타고 있습니다.

만약 생각한 사람이 살아 있는 사람이거나, 생각하지 않았다면 묘하게 생긴 여자가 타고 있습니다.

엘리베이터에 탄 후, 제일 높은 층을 누릅니다.

제일 높은 층에 도착하면 뒤 돌아보지 않고 엘리베이터에 내립니다.

엘리베이터 문이 닫힐때 까지 기다립니다.

문이 닫힌것을 확인 한 후, 소금물을 뱉습니다

주의 할점은 당신과 같이 엘리베이터를 탄 사람은

당신에게 원한을 가지고 있고,

이 방법으로 그 사람을 이승에서 해방시킵니다.

 

+후기)

몇 일전에 딱 이게 생각나서 어떤 스레주 보고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그 다음 날 해봤어요. 시간은 오후 5시 쯤이였고 저희 집이 골목이라서

옆 동네로 걸어서 15분 쯤 가야되거든요. 그래서 20층 쯤 되보이는 아파트에 친구랑갔어요.

엘레베이터 안에서 잠시 주춤하다가 친구는 1층에 냅두고 저 혼자 엘레베이터를 탔죠.

호기심이 많이 강해서 위험한 일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해요.

순서대로 누르고 5층을 눌렀는데 가슴이 쿵쾅쿵쾅 뛰더라구요. 정말 떨렸고 무서웠죠.

문이 열리는데 엘베녀는 없었더라구요. 요즘 엘베녀 빡쳤다는 설도 있던데.

쨋든 그래서 1층을 눌렀는데 10층으로 가졌어요.

근데 어떤 블로그에 올라와있는 글 보니까 엘레베이터 짝수만 눌렀는데 갑자기 홀수 누르면

그럴 수가 있다고 나왔이더라구요. 그래도 혹시 모르니 10층에 도착했더니

환했습니다. 오후 5시인 만큼. 근데 1층으로 내려갈수록 어두워지더군요. 이건 후기봤을 때

‘아, 이렇구나. ’ 하면서 봤는데 실제 경험이여서 무서웠어요 .. 많이.

그래서 다시 10층으로 올라가려 했는데 10층은 또 어느새 까매져서

아까의 환한 모습은 찾아볼 수 없었어요. 그래서 할 수 없이 1층으로 내려갔는데 정말 놀랬죠.

바람도 안 불고 불은 다 꺼져있고 주위는 온통 까맣고. 불 켜져있는 곳이라고는 가로등이나

교회 십자가. 그리고 엘베녀를 볼 수 있는 편의점 뿐이더라고요. 무서워서 편의점 근처로는

가지않았죠. 힘들어서 공원 벤치에 잠깐 앉아있었는데 누군가 계속 저를 쳐다보는 느낌이 들었어요.

정말 차라리 죽는게 낳겠다라는 생각을 할 정도로 으스스했어요. 그래서 무작정 울면서 눈물 콧물

쏙 빼가면서 달렸습니다. 달렸더니 롯데리아가 있었어요. 배도 출출해서 잠깐 뭐 좀 먹고 갈려고 갔습니다.

역시 불이 켜져있는 곳은 콜라나 사이다 음료수 막 뽑을 때 하는 기계 ? 그 위만 켜져있었어요.

음료수는 미지근해서 안 마셨고 햄버거가 테이블에 올려져있어서 먹었습니다.

핸드폰도 안 터지고 장난삼아 해본건데 그렇게 될 줄은 몰랐죠. 햄버거를 먹고 나서 밖으로 나섰어요.

‘정말 이 순간을 어떡하면 좋을까.’ 하는 생각이 머릿속을 뒤집더라군요.

그래서 롯데리아 앞에서 쭈그려서 울고있었는데 불 빛이 보였어요. 반가운 마음에 달려서

따라가봤는데 아무 것도 없었어요. 근데 구석 진 곳에서 어떤 여자와 꼬마 아이가 같이 나란히 서서

제 쪽을 보고있었어요. 그래서 저 여자가 엘베녀구나 했어요. 아이는 누군지 모르겠지만

정말 무섭게 생겼습니다. 엘베녀. 인터넷으로 들은 것 만큼 정말 예뻤습니다. 미인이었죠.

이런저런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아이와 엘베녀가 제 쪽으로 다가와요. 갑자기.

무서운 마음에 급하게 뛰었어요. 주위가 깜깜해서 뭣도 모르고 길 사이로 계속 마구잡이로

뛰었는데 제가 타고 왔었던 엘레베이터가 있는 건물이더군요. 그래서 전 계단 두칸 씩 오르고

엘레베이터에 타서 1층을 눌렀는데 버튼은 또 안 눌러지고 정말 빡쳤어요. 기분 개 ㅈ 같았죠.

근데 또 갑자기 엘레베이터 문이 열리더니 앞에 엘베녀가 있는 거에요. 전 깜짝 놀라서

소리 지르고. 그런데도 엘베녀는 도도한 척, 시크한 척 다하고 엘레베이터 바닥만 쳐다보고 있다가

또 갑자기 절 째려보는 거에요. 한 20초 동안 굳었었요. 엘베녀한테 말은 걸고 싶은데 말 걸면 안된다고

그러다 죽는다고 실종된다고 해서 엘베녀는 저 째려보고 전 고개 숙이면서 울고있고.

한 몇 30초 뒤에 엘베녀가 말했어요. 전 순간 ㅎㄷㄷ 엘베녀가 “하지마. ” 라고 했어요.

그래서 전 순간적으로 “네 ?” 라고 대답했고. 제가 대답했는데도 계속 째려보더니 엘베녀가

엘레베이터를 타는 거에요. 전 그래서 구석 쪽으로 자리 옮겼고 엘베녀는 문만 쳐다보고 있고.

그리고는 1층을 누르더니 엘레베이터가 움직였어요. 10층에 있던 엘레베는 1층으로 내려가졌고

1층에 도착하니 엘베녀가 저한테 내리라고 말했어요, 그래서 전 내렸고 뒤를 딱 돌아보는 데

엘레베이터 문은 이미 닫혔고. 밖으로 나가보니 사람들이 있었어요.

핸드폰도 터졌고 시계를 보니 7시였어요. 시간가는 줄도 몰랐나봐요 ..

집으로 가서 씻고 잘라고 누웠어요. 몸도 마음도 무겁도 지쳤어요. 아팠고 상처 투성이였더군요.

후유증 정말 심해요. 머리 아프고 그 일만 계속 생각나고 그리고 제일 심한 건 엘레베이터 무서워하는 거.

정말 엘베의식 안 했으면 좋겠어요 .. 이거 엘베녀한테 붙잡히면 현실세계에서의 자기 자신을

없애버린다는 의식이라고 해요.

그러니까 이거 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이상입니다


고딩 에디터

<제보 및 보도자료 https://woriclass.co.kr/ 저작권자(c) 우리학교클라스>

출처=”온라인 커뮤니티”

남자들이라면 공감할 수 있는 군대 주말 모습.jpg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군대 주말모습이 만화로 올라와 큰 인기를 얻고 있다.

2018. 콘텐츠 저작권자 ⓒ지식의 정석 (무단 복제 및 재배포 금지)/사진 = 온라인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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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번의 긴급전화, 90번의 카메라 플래시” 두 소녀의 미스터리한 죽음

2014년 3월 29일.

리쟌 (91년생)과 크리스 (92년생) 는 현지인 가족의 집에서 민박을 하며 한달 간 자원봉사를 하기 위해 파나마의 작은 마을, 부케로 오게 된다.

4월 1일 오전 10시 경.

둘은 민박집 가족의 개 “Blue”와 함께 마을에서 멀지 않은 Pianista 등산로를 오른 것으로 추정된다.

그러나 그 날 저녁에 마을로 돌아온 것은 민박집 가족의 개 “Blue” 뿐이었다.

또한 리쟌과 크리스는 다음 날 아침 8시에 예약한 등산 투어에도 모습을 나타내지 않는다.

4월 3일.

현지 경찰의 수색이 시작된다.

4월 6일.

리쟌과 크리스의 가족이 네덜란드 경찰팀과 함께 파나마에 도착한다.

경찰견을 동반한 특수 부대와 탐정들이 10일 동안 숲을 뒤지지만 아무 것도 발견하지 못한다.

약 10주 후, 한 여인에 의해 리쟌의 백팩 가방이 경찰서에 입수된다.

그녀는 강가에서 자신의 밭을 가꾸다가 이 가방을 발견했는데 전날에는 이 가방을 보지 못했다고 했다.

가방 안에는 브래지어 2개, 스마트폰 2개, 싸구려 선글라스 2개, 물병 1개, 리쟌의 카메라와 여권 그리고 현금 83불이 들어 있었다.

모든 소지품은 매우 온전한 상태였다.

그리고 리쟌과 크리스의 핸드폰 통화 기록에서 그들이 등산을 시작한 지 몇 시간 만에 경찰에 여러 번 연락을 하려는 시도가 발견되면서 사건은 불길하게 흘러가게 된다.

● 통화내역


첫번째 전화 기록은 등산을 시작한 지 몇 시간 후, 각각 리쟌과 크리스의 핸드폰에서 네덜란드와 파나마 경찰에 통화를 시도한 기록이 있었다.

그러나 수신 상태가 좋지 않아 전화가 걸리지 않았고, 4월 3일에 딱 한번 몇 초 동안 수신이 걸렸다가 실패가 된 기록이 있었다.

4월 5월 새벽 5시 이후에는 리쟌의 핸드폰 밧데리가 떨어져서 더이상 사용되지 않았다.

크리스의 핸드폰으로는 간간히 수신망을 찾으려는 시도가 었다.

4월 6일에는 크리스의 핸드폰에 틀린 비밀번호를 여러 번 입력한 기록이 있었다.

4월 7일과 10일 사이에는 77번의 긴급 전화 시도가 있었다.

크리스의 핸드폰은 4월 11일 오전 10시 51분에 전원을 켰다가 끄고 한시간 뒤에 전원이 켜진 기록이 있었다.

카메라 안에는 4월 1일에 산맥이 보이는 등산로를 오르는 사진들이 있었다.

경찰과 연락을 시도하기 몇시간 전까지 숲을 돌아다니는 사진들도 있었다.

그리고 그들이 실종된 지 일주일 뒤인 4월 8일, 새벽 1시부터 4시 사이 2분 간격으로 90여장이 넘게 플래시를 터뜨려 찍은 사진들이 있었다.

대부분의 사진들은 깊은 숲 속과 어둠 속에서 찍힌 사진들이었다. 몇몇 사진들은 강가나 산골짜기 근처에서 찍힌 것으로 추측이 되었다.

● 실종되고 일주일 뒤 찍은 사진들


마지막 사진은 네덜란드 방송에서 공개한 새로운 사진들이다. 머리의 핏자국은 가족의 요청으로 가려진 것.

어둠 속에서 찍은 사진들과 촬영 날짜가 동일하며 크리스의 머리로 추정된다.

경찰은 가방이 발견되었던 곳 근처를 수색하다가 가방이 발견되었던 지점으로부터 몇 km 떨어진 곳에서 바위 위에 곱게 개어져 놓여있는 크리스의 반바지를 발견한다.

그리고 두 달 뒤, 가방이 발견되었던 지점에서 가까운 위치에, 리쟌과 크리스의 뼈 조각들, 리쟌의 왼쪽 발이 들어있는 신발, 크리스의 골반뼈, 크리스의 신발 한켤레를 발견한다.

리쟌느의 왼쪽 발에는 살조각이 여전히 붙어있었으며 크리스의 뼈는 바래져 있었다.

총 33개의 뼈조각들 중 28개는 리쟌의 것이었다.

● 진실은 무엇일까

해당 사건이 종결되었는지, 아니면 미제 사건으로 남았는지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찾기는 어려웠다.

그러나 이 사건에 대해 몇몇은, 등산 도중 크리스가 추락해 머리에 심각한 부상을 입고 리쟌이 곁에 머물면서 둘이 구조 요청을 시도한 것 같다고 주장했다. 며칠 내로 크리스는 사망하고 리쟌만 홀로 남게 되었다는 것.

또한 리쟌이 크리스의 핸드폰을 다시 써보려고 하지만 비번을 몰라서 제대로 쓸 수가 없었고, 야밤에 플래시 터뜨리며 사진을 찍은 이유는 밤에 야생 동물을 쫓아내려고 했거나, 아무것도 안보여서 조명 용도로 썼거나, 구조대에게 신호를 보내려고 했던 것 같다고 생각하고 있다.

그리고 가지런히 바위에 올려져있었던 반바지는 등산객들이 보통 등산길에 분실된 물건들 발견하면 주인에게 찾아가라고 잘 보이는 곳에 올려놓곤 하는데 그와 같은 행동이 아니었을까 추측하고 있다.

정말 진실은 죽은 소녀들과 살아남은 강아지만 알고 있는 걸까.

2018. 콘텐츠 저작권자 ⓒ지식의 정석 (무단 복제 및 재배포 금지)/사진 = 온라인커뮤니티

마이크로닷이 홍수현을 꼬시기 위해 한 일(feat.연하남)

1. 애정표현

2. 꽃 주기

3. 재력 과시하기

4.고백하기

+ 번 외)
연하남이 누나 꼬시는 법

크…역시 연하남

방구쟁이 에디터 <제보 및 보도자료 https://woriclass.co.kr/ 저작권자(c) 우리학교클라스>

출처= 아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