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화이트데이 실제 배경인 교도소..아니 고등학교

는 바로 춘천의 성수고등학교!

외관 부터 살펴보자면 대충 이런 모습

별다를 것 없는 고등학교처럼 보이지만

진짜는 내부를 들여다 봐야함.

이…이곳은 마치….

교도소…가 생각나는…

슬기로운 학교생활을 하고 있는 학생들의 모습.

학생들이 빠져나간 학교의 모습은

더더욱 삭막하다.

이러한 유니크한 느낌으로 인해 성수고는 공포게임 화이트데이의 배경이 되었고

실제로 화이트데이 게임 유저 중 한명은

성수고를 직접 탐방해 글을 올리기도 했음.

지금까지는 리모델링 전 성수고의 모습이었고.

위 사진은 리모델링 후의 모습.

입구입니다

실은 입구에 갈때 자전거를 타고가서그런지 수위가 나오더군요

이런 도착하자마자 최종보스가나왓네 라고생각햇죠

그래도 이미 온이상 들어가야하기때문에 수위를 따돌리고 입구에 도착햇습니다

1층은 불이 켜져있더군요

김 아니에요

사진입니다

위에서 내려다본사진입니다

이것도 내려다본사진

복도를 걷고잇자니 지리겟네요

이건 교실 안을 찍은건데 하나도 안보이네요

밝기를 100으로해보세요

단상에서 싸움하면 구경하기 좋은구조네요

돌아다닐때는 못봣는데 한쪽교실에서 불빛이나네요

아마 유리에 반사된것으로 추정됩니다

전장이 바람에 삐그덕대길래 찍어봣는데 귀신은 없네요ㅇㅅㅇ

엘리베이터는 운행하지않지만 옆에 계단이있어서 계단으로 내려왓습니다

계단에 불꺼진 화장실이 있던데 거긴 진짜 무서워서 못들어갓습니다…

귀신2~3명정도는 볼줄알앗는데 수위만 봣네요

학교가 진짜조용해서 걸어다닐때 삐그덕소리가 장난이아니더군요

수위몰래 돌아다니느냐 사진은 별로 못찍엇네요ㅇㅅ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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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동남아 길거리음식을 함부로 먹으면 큰일나는 이유…;;

EBS1 아빠찾아삼만리 라는 프로그램에서는 캄보디아에서 온 남매의 이야기가 소개되었다,

그러나 방송에 나온 한 장면때문에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동남아 길거리 음식을 함부로 먹으면 안된다는 글이 올라오고 있다.

열심히 재료를 손질하고 있는 모습

면을 삶은 후, 이를 식히기 위해 그들이 선택한 방법은 다소 충격적이었다.

인근에 있는 흙탕물에 삶은 면을 씻고 있는 장면.

들려오는 소문에 의하면 그들은 담배피고 걸레를 만지던 손으로 면을 뽑고 재료를 손질한다고.

캄보디아에 여행을 갔던 사람이 길거리 음식을 먹고 한국와서 입원을 하게 되었는데 A형 간염 판정을 받았다는 이야기도 들려온다.

+

이를 본 국대 네티즌들은 “헐….”, “동남아 물자체도 안좋은데..위생개념도 없어서…”, “베트남갔다가 배탈나서 고생했었음..”, “흙탕물은 진짜 충격”, “으……..아 진짜”, “그래서 난 절대 안사먹음”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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