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가만히 X먹으라는 거야?” 구하라 전남친 녹취파일 공개

지난 8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가수 구하라와 전 남자친구 최 씨 사이에서 불거진 사건이 전파를 탔다.

이날 구하라의 전 남자친구 최 씨와 구하라 지인 A 씨 간의 녹취 파일이 공개됐다.

구하라의 룸메이트로 알려진 A 씨는 최 씨와의 통화에서 “오빠 사진이랑 동영상 있는 거”라며 논란의 영상에 대해 입을 열었다.

최 씨는 “내가 사진이랑 동영상 있는 거 뭐?”라며 A 씨의 말을 잘랐다.

A 씨는 “동영상 있는 거 언니한테 보냈다며, 그거 협박이나 그런걸로,,”라고 말하자 최 씨는 A 씨의 말을 다시 한 번 끊고 “협박으로 올려버려, 협박으로 들어가도 돼”라며 으름장을 놓았다.

A 씨는 “오빠는 지금 그렇게 하는 걸 원하는 거냐”고 묻자 최 씨는 “나는 그럼 가만히 X 먹으라는 거냐”며 흥분한 모습을 보였다.

최 씨는 실제 지난달 디스패치에 구하라 관련 제보를 하며 “실망시키지 않아요. 연락 주세요. 지금 바로 사진이나 동영상을 보낼 수는 없습니다”라며 사진과 동영상에 대해 언급했다.

이후 구하라가 직접 동영상으로 협박을 당했다는 사실을 털어놓으며 화제를 모았다.

최 씨는 지난 8일 폭행 직후 얼굴에 난 상처 사진과 구하라와 나눈 카톡 내용 등을 공개하며 “얼굴에 난 형편없는 상처들 때문에 화가 많이 나서 한 행동”이라며 “영상 유포는 물론, 유포를 시도한 사실조차 없다”며 의혹을 부인했다.

이에 경찰은 현재 최 씨의 휴대전화와 USB 등을 확보해 성폭력 처벌 특례법 위반과 협박 혐의 등이 있는지 조사하고 있다.

윤슬기 기자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연합뉴스, 구하라 SNS, 섹션TV 방송캡쳐, 뷰티다이어리 방송캡쳐

중국의 31살 젊은 재벌의 하루 일과 ㄷㄷ

한 커뮤니티에 올라온 중국 31살 젊은 재벌의 하루라는 게시글이 화제가 되고 있다.

 

오늘주인공! 나이는 31살 중국 재벌

 

얘네집! 챙두에 있는 펜트하우스

 

저 밑에 보이는 주택들 대부분이 얘네 운영하는 회사에서 지은거임.
지금은 신도시 사업에 주력한다고함!!

 

얘가 소유한 차량은
벤틀리 금장1대 벤틀리 은장 1대 벤츠s클랙스 브라부스 풀튜닝, 벤츠 g클래스, 그리고 페라리
오늘은 페라리타고 회사로 가는중

 

회의실로 가는중. 방송에서 구체적으로 어떤사업을 하는지는 안나왔지만 아마 백화점도 운영하고 있는걸로 보임.

 

얘가 운영하는 회사의 년매출은 무려 1조 6천억!!!!! 오랫동안 외국의 살다가 몇년전에 귀국해서 아빠회사 물려받고, 지금회사로 얘가 키운거라고함!!!

 

얘가 인맥을 키우기 위해 한달에 한번 비행기까지 타고 베이징으로 가는곳이 있는데 거긴 사립경영대학원!

 

이 대학원의 년수업료는 4천에서 6천정도. 교수진은 세계석학, 그리고 중국에서 영향력 있는 학자들.

 

이 대학원은 인맥을 키우기 위해 최적의 학교!!

 

수업이 끝나고 서로 대화를 나누고

 

사업에 직접적으로 도움은 안되지만 인맥을 키우기 위해 다닌다고 솔직히 말함,

 

수업이 끝나면 그들만의 연회가 있음. 수업을 받은 학생들 하나하나 차를 끌고 연회장으로 가는데 벤틀리, 페라리, 롤스로이스는 기본

 

연회장으로 하나하나씩 떠난다.

 

연회장으로 들어가는 중국 엘리트들

 

대학원 학생들끼리 술먹는중.

 

한달에 한번씩 꼭 이렇게 모여서 연회를 즐긴다고함.

 

얘가 운영하는 회사에서 술도 만드는 모양!!

 

연회를 즐기면서 인맥을 키우력호 노력하는중. 술값은 얘가 쏘는것.

 

또 다른 인맥을 키우기 위해서 이번엔 별장에서 파티를 하려고 별장으로 옴.!

 

사람수가 적은 모임이면 이 별장에서 인맥을 키우기 위해 파티를 한다고 함.

 

여긴 비즈니스 파트너들을 위한곳.

 

여긴 전동맛사를 받으면서 영화를 볼수있는 영화관!

 

여긴 와인바!!!!

 

요트를 타고 선상파티중!

 

요트가 조낸 후져보이지만 유람선크기의 요트

 

요트를 타고 인맥을 키우기 여념이 없음.

출처 – SBS최후의 권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