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족 돈 옮겨주는 심부름 후기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조선족 돈 옮겨주는 심부름 알바 후기라는 글이 올라와 많은 누리꾼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

해당 글쓴이는 어제 조금 이상한 일이 있어서 글을 쓴다며 비슷한 상황이라면 주의하라고 당부했다.

글쓴이는 음성채팅을 하던 중 돈벌고 싶으신 분 이라는 방을 발견했다.

중국인브로커 라는 아이디의 사람이였는데, 대화를 해보니 중국에서 병행수입하는 일을 한다고 했다. 아는 사장님이 한국에 일손이 필요하다 해서 소개시켜주려고 급하게 구하는 것이라 말했다고 한다.

해당 글쓴이는 직접 사장이라는 조선족과 대화를 했고 그쪽에서 말한 건 그저 돈을 송금해주면 된다고 했다. 송금 금액의 2%를 준다는 소리에 괜찮은 것 같아 대림역에서 만나기로 했다고 한다.

근데 대림역으로 가고 있는데, 계속 카톡이 오기 시작한 것.

도착은 했냐, 날은 안덥냐, 나중에 같이 놀자 등등

글쓴이는 뭔가 자신의 상태를 확인하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고 한다.

 

대림역에 도착 후 기다려도 그 사람들은 오지 않아, 찝찝한 마음에 그냥 간다고 전했으나 그 사람들은 그때부터 붙잡기 시작했다고 한다.

이때 글쓴이는 자신이 너무 순진하게 덥석 하겠다고 한 것 같아서 인터넷에 송금알바를 검색해보니 , 보이스피싱 조직이 돈 받은 것을 자기들한테 옮기려고 운반책 찾는 거였다고 한다.

 

이런 보이스피싱 조직과 연관된 일은 모르고 했어도 구속당하는건 실질적으로 돈은 옮긴 알바의 몫이다.

2018.  저작권자(c) 지식의 정석/사진 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영화 범죄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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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도 인정한 조선족들 싸움 클라스ㄷㄷ

KBS1 긴급출동 24시 프로그램에서 서울 영등포경찰서 대림 파출소의 24시를 보여주었는데

이에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폭력 위험수위, 경찰도 인정한 조선족 특징>이라는 제목으로 글이 올라와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어김없이 울리는 출동 사이렌, 이번엔 대림역 12번 출구 앞에서 집단폭력사건이 발생했다고 한다.

오늘도 경찰들은 싸움을 말리며 상황을 정리한다.

“저희는 여기서 놀고 있었는데 갑자기 나와서 맥주병으로 때렸어요

남아 있던 일행들 사이에서 순식간에 벌어진 집단 난투극

여기가 다른 곳에 비해 어려운 점이 뭐냐는 제작진의 물음에

“어려운 점은 중국 동포 분들이 다 좋은데 자신을 무시한다고 해요, 말 한마디를 던져도 왜 우리를 무시하냐 그 말 자체가 우릴 무시하는 거 아니냐라고 받아들여요” 라며 털어놓았다.

이때, 술집에서 발생한 강제 성추행 사건, 어김없이 또 상황을 정리하러 출동한다.

현장에서 잡혀온 피의자. 그는 경찰관에게 욕설을 퍼붓는다. 듣고만 있던 경찰관이 모욕죄로 처벌받는다 했떠니 “욕 안했어!” 라는 외마디 반말을 하는 남성.

그러면서 “내가 교포야 내가 태어난 곳이 중국이야” 라며 투머치정보를 말해준다.

거주민의 60%가 중국인과 중국 동포로 구성된 영등포구 대림 2동. 그만큼 사건사고도 날마다 발생한다고 한다.

“우리와는 다른 생활을 하던 문화적 차이가 있다 보니 그런 부분이 힘들죠, 싸움을 하더라도 흉기를 든다든지 사소한 것으로도 싸워요” 라며 어려움을 호소했다.


2018.  저작권자(c) 지식의 정석/사진 출처 = KBS1 긴급출동 24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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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구쟁이 에디터 <제보 및 보도자료 https://woriclass.co.kr/ 저작권자(c) 우리학교클라스>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