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생겨서 난리난 조진웅 과거사진ㄷㄷ

지난해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 조진웅의 과거 사진으로 추정되는 사진 한 장이 올라와 화제를 모았다


사진 속에 있는 조진웅은 현재와 비슷하지만 한층 더 뚜렷하고 날렵한 이목구비를 자랑하며 듬직한 키와 몸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성형 의혹은 단번에 잠재워버리는 오똑한 콧날과 날카로운 턱 선은 자연 미남이다라는 말을 인정할 수 밖에 없었다.

지금과 다른 매력을 가진 조진웅의 리즈 시절 사진은 “역시 본판이 좋으니 살이 쪄도 멋있다”는 반응을 얻으며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았다.

그의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잘생기면 다 오빠야, 와 진짜 멋있다, 살이 쪄도 안 쪄도 매력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조진웅은 최근 영화 공작으로 명불허전 연기력을 보여주며 관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윤슬기 기자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연합뉴스, 시그널,공작 스틸컷

현재 중국 여배우 판빙빙 닮은꼴로 유명한 120kg 모델

중국하면 생각나는 여배우 판빙빙, 중화 파워의 아이콘이라 불릴 정도로 탑스타 반열에 오른 배우이다. 화려한 이목구비로 중국 뿐만 아닌 한국에서도 큰 사랑을 받고 있는 판빙빙.

아름다운 외모만큼 그녀의 따뜻한 인성은 누구나 다 알고 있다. 1인 기획사 운영하고 있는데 소속사 직원들의 대우가 좋아 이직을 거의 안한다고 한다. 연말 보너스와 경조사 또한 판빙빙이 직접 챙기며 베푸는 것을 좋아한다는 후일담이 들려오기도.

그리고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판빙빙과 닮은 모델이 소개되어 눈길을 끌었다.

보통 우리는 모델이라면 마른 몸매일 것이라 생각하지만 이는 선입견일 뿐. 어느샌가 플러스 사이즈 모델이 등장하면서 우리 사회는 빠르게 변화해가고 있는 양상이다.

판빙빙 닮은꼴로 유명한 모델 사라 또한 플러스 사이즈 모델이다. 몸무게 최소 75kg이상이여야만 할 수 있다는 자격조건을 충족시키며 당당하게 모델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중국 네티즌들은 사라가 판빙빙과 이목구비가 닮았며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를 접한 국내 네티즌들 또한 “이목구비가 닮았다”, “자신감 좋아보인다”, “매력있다 진짜”, “몸무게로 위축되는게 더 이상함”, “모델에 대한 선입견 버려야함”, “진짜 닮음”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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