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장하고 찍은 사진 올렸다가 친구에게 들킨 남자의 최후ㄷㄷ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열도의 여장남자라는 글이 올라와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일본의 여장 기술은 남다르다, 여자보다 더 예쁘다고 소문이 날 정도-!

그렇다 이 사람은 여자가 아닌 남자이다.

여장을 하고 찍은 사진을 인터넷에 올렸다가 친구한테 발각되어 메시지를 받게 된다.

그렇다, 여장 사진을 올린 이 남성의 최후는 애인이 생겨버린 것.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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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들만 당했다는 고대 중국 최악의 형벌중 하나 기목려

기목려

고대로부터 간부와 공모해서 남편을 살해한 여자에게 이용되었다.

간부 여자는 발가숭이가 되어 다리를 벌리고 목마에 태워지게 된다. 목마의 등에는 나무 막대기가 붙어 있어 이 막대기가 여자의 음문에 박히게 한다.

여자가 고통으로 허리를 올리지 못하도록 허벅지에 못을 박아 목마에 고정했다. 그 뒤에 목마에 태워진 여자는 온 마을에 끌려 다닌다.

“실종 107일만에…” 판빙빙이 남긴 의외의 흔적;;

(타이베이=연합뉴스) 김철문 통신원 = 이중계약에 따른 탈세혐의로 논란이 됐던 중국의 유명 배우 판빙빙(范冰冰) 근황이 알려졌다. 107일 동안 행방이 묘연했던 것은 당국 조사를 받은 뒤 귀가해 외부와 연락을 두절한 채 지내고 있다는 것이다.

대만 빈과일보는 홍콩 빈과일보를 인용, 판빙빙은 어떠한 소식도 발표해서는 안 되고 외부와 접촉해서도 안 되며 조사 후 자신의 유죄여부를 알 수 있을 때까지 기다려야 하기 때문에 지금까지 조용히 집에서 지내고 있다고 17일 전했다.

빈과일보는 지난 15일 밤 한 누리꾼이 판빙빙의 웨이보가 잠시 온라인 상태인 것을 발견했는데, 그의 웨이보에 자동으로 생일 축하 문장이 떴다가 바로 삭제됐다고 말했다고 덧붙였다.
이 신문은 판빙빙이 이중계약에 따른 탈세 혐의를 받고 정당한 방법으로 부를 축적한 것이 아니다라는 지목을 당했다면서 중국 매체가 그의 재산증식 방법을 자세히 설명했다고 전했다.

중국 매체에 따르면, 판빙빙은 우선 천문학적 개런티를 받은 뒤 사무실을 설립해 세금 폭탄을 피하고 또 해외 부동산에 투자했다.

대략 캐나다에서만 7개 대학교 근처 부동산을 매입해 매년 14%의 수익을 올리고 해외투자 전체 수익도 200%가 넘는다고 설명했다.

이는 부의 균등, 사치 금지라는 중국의 사회적 분위기와 매우 어긋나는 상황이라 정부 입장에서는 그는 눈엣가시였다.

빈과일보는 최근에 나온 중국 사회과학원의 중국 영화계 스타 사회책임 연구보고서를 인용하면서 그가 0점으로 꼴찌를 했다면서 이에 따라 그는 재산만 있고 사회적 공헌이 없는 연예인으로 정부에 비칠 수 있었을 것이라고 전했다.

또 중국 매체가 그의 주거지 근처에서 그의 고급 승용차가 모두 사라졌다고 최근 보도했는데, 이는 그의 사업과 신변 안전이 모두 전례 없는 위기를 맞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고 빈과일보는 보도했다.

판빙빙은 지난 5월 말 중국의 저명 방송인인 추이융위안(崔永元)이 그의 이중계약서 작성과 그에 따른 탈세의혹을 제기한 뒤 행방이 묘연해져 각종 억측이 나돌았다.

jinbi10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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