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집에서 신랑이랑 언니가 함께 뻗어있네요”

현재 온라인 커뮤니티를 뜨겁게 달구고 있는 글이 있다.

신혼집에서 신랑과 자신의 친언니가 술에 취해 함께 뻗어있었다는 것. 그리고 화장실에서 발견된 의문의 물건 또한.

2018. 콘텐츠 저작권자 ⓒ지식의 정석 (무단 복제 및 재배포 금지)/사진 = 게티이미지뱅크 및 온라인커뮤니티

몸매갑 강민경도 제일 부러워한다는 몸매의 소유자

몸매갑 강민경도 부러워하는, 어마어마한 ‘다리’ 미녀가 공개됐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강민경도 부러워한다는 다리 미녀’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그 주인공은 바로, 다비치로 함께 활동하고 있는 멤버 이해리였다.

앞서 과거 강민경은 “상대 멤버에게 부러운 점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주저 없이 ‘다리’를 꼽은 바 있다.

강민경도 부러워한, 이해리의 각선미는 사실 뛰어난 가창력에 가려져 지금까지 큰 빛을 보지 못한 케이스.

쭉 뻗은 11자 다리. 그리고 엄청난 비율.

지금부터 확인해보자.

이해리는 과거 라디오에서 “여성들의 일명 워너비 몸매이지 않냐. 그중에 해리 씨는 예쁜 종아리로 유명하다. 비결을 말해달라”는 질문에 “스트레칭을 자기 전에 20분에서 30분씩 꼭 한다”고 전했다.

이해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플라테스 중인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다.

특히 필라테스 도구에 누워 몸을 반대로 꺽은 뒤 고난이도 동작을 완벽하게 해내 눈길을 끌었다.

뿐만 아니라 필라테스로 다져진 군살 없는 몸매 역시 화제가 됐다.

한편, 이해리는 강민경의 부러운 점에 대해 “돌이킬 수 없는 나이와 저는 이미 닫혀버린 성장판이 부럽다”라고 답했다.

방구쟁이 에디터 <제보 및 보도자료 https://woriclass.co.kr/ 저작권자(c) 우리학교클라스>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