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사자가 갖고 있다는 무서운 사냥기술ㄷㄷ

바다사자?

알고보니 그들은 어마어마한 사냥기술을 가지고 있었다.

출처- National Geographic / 온라인 커뮤니티 (이하생략)

캘리포니아 바다사자가 상어를 갈가리 찢는 모습이 카메라에 담겼다.

바다사자는 삼킬 수 있도록 환도상어 몸통을 찢었다.

캘리포니아 바다사자는 작은 상어를 공격하는데 상어를 갈가리 찢는 무서운 사냥기술을 보인다.

하지만 남아프리카 해안에서는 더 많은 피가 바다에 흐르고 있다.

이는 상어가 흘린 피

상어는 속도와 기습공격으로 물개를 죽이지만 물개는 상어와 달리 다른 방법을 생각해냈다.

길이 4m, 몸무게 230kg 청새리상어는 속도가 빠른 바다의 포식자.

바다에서 가장 빠른 상어 중 하나로 먹이를 낚아채는 데 민첩성이 뛰어나다고 알려져있다.

그러나 남아프리카 물개가 청새리상어를 공격하느 사례가 계속 보고되고 있다.

바다의 포식자인 청새리상어를 유일하게 죽였던 물개.

물개가 청새리상어를 사냥하고 있는 희귀한 자료이다.

물개는 상어의 이빨을 피했을 뿐만 아니라 청새리상어의 아가미를 세게 물었다.

이런 속도와 민첩성을 그동안 기록된 적이 없다고 한다.

실제 물개와 바다사자는 둘 다 막강하다.

이들은 머리를 이용해 방향을 쉽게 틀을 수 있으며 네 개의 지느러미발로 추진력을 가하고

자유자재로 움직이기 때문에 제약이 전혀 없다.


2018. 콘텐츠 저작권자 ⓒ지식의 정석 (무단 복제 및 재배포 금지) 사진= 내셔널지오그래픽 영상

요즘 핫하다는 라면 먹고 밴쯔가 한 말ㅋㅋㅋㅋㅋ

미역국 라면은 어떤 맛일까?

지난 12일 유튜브 밴쯔 채널에는 “화제의 오뚜기 미역국 라면 먹어봤습니다”라는 영상이 올라와 큰 화제가 됐다.

이날 영상에서 밴쯔는 “기대된다”며 건더기 스프를 끓였다. 이어서 그는 “진짜 미역 냄새가 난다”며 액상 스프를 부었고, 미역국 색깔이 나오자 면을 넣어 라면을 완성했다.
국물을 먹어본 밴쯔는 “진짜 미역국 맛이 난다”고 말했다. 이어 면을 먹어보고 “면이 얇지만 쫄깃한 맛이 느껴진다. 진짜 미역국이다”라고 전했다.

라면을 먹던 밴쯔는 미역이 중간중간 씹힌다며 라면이 이렇게까지 발전했다고 말했다. 그는 “저는 라면 사리가 들어있는 미역국이라고 말하고 싶다”고 밝혔다. 그는 순식간에 면을 다 먹고 국물을 통째로 마셨다.

그는 “저는 웬만하면 신상 라면에는 밥을 말아 먹지 않는데 미역국 라면은 밥을 비비고 싶어진다”고 말했다. 이어 “이거 스폰 아니냐고 물을 수 있는데 저는 스폰이면 방송 전에 말하니까 걱정하지 말라”고 전했다.

그는 결국 남은 국물에 밥까지 말아 먹고 “말씀드린 것처럼 라면사리를 왜 미역국에 넣었을까라는 생각을 할 수 있는데 그럼에도 저는 괜찮았다. 5점 만점에 4.7점을 주겠다”고 말했다.

방구쟁이 에디터 <제보 및 보도자료 https://woriclass.co.kr/ 저작권자(c) 우리학교클라스>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