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전썰) 강원랜드에서 전당포 알바한.ssul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강원랜드 전당포 알바썰과 여성유저의 강원랜드 체험담 이라는 제목으로 글이 올라와 많은 사람들의 호기심을 자아내고 있다.


[ 강원랜드에서 전당포 알바해본 썰 ]


[ 여성유저의 강원랜드 체험담 ]

1. 생각한것보다 차분한 분위기, 낮에 갔을때는 주차장에서 아이를 데려온 부부도 보았다. 근데 카지노 안은 미성년자 출입금지 아닌가?

2. 강원랜드로 가는길에 괴상한 도로가 있음 별로 가파르지 않아 보이는 오르막인데 차가 바닥에 붙은것처럼 안나감

3. 아줌마 아저씨들이 너무나 많다. 복장은 대부분 집중하기 좋게 편안한 차림 + 작은가방

4. 전화기나 가방을 막 두고 다닌다. 룰렛테이블 근처에 기둥이 있는데 거기에 빽들을 걍 두고 다님. 당황스러웠음..저기 뭐야 공지판 붙어있는데 보니까 본인의 부주의로 잃어버린 물품에 대해 강원랜드 측은 책임지지 않는다고 쓰여있던데.. 근데 그 기둥 근처에 CCTV가 다닥다닥 붙어있긴 했음

5. 아저씨들이 미친듯이 쳐다본다. 시선이 넘 노골적이라 걍 앞만 보고 돌아다녔는데 일행이 뒤에서 보고 말해줌.. 흡연실 안에서 어떤 아저씨가 내 앞쪽으로 바짝 붙어 서더니 양쪽 주머니에 손을 넣고 움직이길래 놀랐으나 곧 고액의 칩을 꺼내서 달그락거렸다고..

6. 이건 매춘의 제의로 추정되는데 카지노 내부에 젊은 여성이 워낙에 적기도 하고 암튼 공급이 부족한 느낌이라 부르는게 값일 듯.

7. 도박 그 자체가 사람을 중독시키는것이 아니라 삶에서 도박보다 재미있는것을 찾지 못한 사람들이 중독이 되는거로구나 하는 생각을 함

8. 입장료 시스템 너무 맘에 안들었음..아니 강원도까지 오게 해놓고 입장료를 받다니? 어떻게든 하고 가라는 소린데 이렇게까지 해야하나?뭔가 카지노의 쿨함이 훼손되는 느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