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녀”에게 고백했다가 뚜까맞은 남초딩의 고민

물론 남자임

제가 정말 감추고싶은 과거가 있는데

정말 지금 생각해도 억울하고 화가 치밀어 오릅니다.

2달전?

과거를 알려드리죠.

아 말 새서 죄송합니다 ㅎ

아무튼 아침이 되었음

그래서 저는 저의 자리로 돌아와서 엎드려 울었습니다 ㅠㅠㅠ

고백이 차여서 운게 아니라

맞고 아파서 울었습니다..

그녀나ㅡㄴ 마치 k-1 바다하리와 비슷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딩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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