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남자임
제가 정말 감추고싶은 과거가 있는데
정말 지금 생각해도 억울하고 화가 치밀어 오릅니다.
2달전?
과거를 알려드리죠.
아 말 새서 죄송합니다 ㅎ
아무튼 아침이 되었음
그래서 저는 저의 자리로 돌아와서 엎드려 울었습니다 ㅠㅠㅠ
고백이 차여서 운게 아니라
맞고 아파서 울었습니다..
그녀나ㅡㄴ 마치 k-1 바다하리와 비슷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딩 에디터
<제보 및 보도자료 https://woriclass.co.kr/ 저작권자(c) 우리학교클라스>
출처=”온라인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