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년 전만해도 유행했었던 “졸업식 문화”…ㄷㄷ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2000년대 유행했던 졸업식 풍경’의 제목이 눈길을 끌었다.

이는 2000년대에 온갖 폐해를 낳았던 졸업식 문화에 관련된 글이다.

글과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밀가루’를 흠뻑 뒤집어썼던 10대 청소년들의 모습이 담겨있었다.

이들은 발가벗은 몸으로 성기를 가린 채 졸업을 축하한 것으로 보였다.

또 다른 사진에는 여러 남학생이 발가벗은 몸을 한 채 초록색 담장을 넘는m모습도 보였다.

또한, 이들은 많은 사람이 지나가는 길거리에서 속옷만 입은 채 서 있으며 행인들에게 불쾌감을줬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당시만 해도 저런 미개한 문화가 좋다고 저랬다”,

“진짜 한심하다. 이제 저런 문화가 없어져서 너무 좋다.”,

“나 93년생인데 나 때부터 없어진 것 같다.” 등 다양한 의견을 남겼다.


고딩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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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온라인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