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러블리즈 지수의 루머
간단한 루머 내용을 말하면
서지수가 연습생 때 멤놀 카페에서 만난 ‘동성애자’들 아웃팅+성희롱+남돌 성희롱 했다는 내용이었음
울림은 이에 바로 반박을 하며 루머 유포자들을 고소했는데
현재 공개되어있는 법원 판결문을 보면
AV배우 사진 도용으로 진작에 어그로로 밝혀졌던 ‘자기야’와
수많은 여초에서 ㄹㅇ 피해자라고 믿고있는 ‘지수러브’의 이니셜이 같은데
법원 판결문에서는 이니셜이 같다=동일인물 임
그러니까 자기야=지수러브 라는 말이기도 함
한가지 더 소름인건 지수러브는 자기야 같은 어그로 때문에 정신적으로 충격까지 받았었다 했었음
=1인 2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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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혹 멤놀은 했잖아?라고도 하는데..
애초에 서지수에게 멤놀 아이디를 줬다 주장한 사람부터 어그로였음
또 이쯤에서 울림이 인정했다며? 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인정한 적 없음.
올림이 인정한 건 녹취파일 음성이 ‘서지수가 맞음’ 하나였음..
그 음성 역시 풀로 공개된 적 없고 내용은 그저 ‘너 보고싶었어 많이 좋아해’가 전부였음
근데 서지수한테 왜그랬대? 라고 묻는 사람도 있겠는데
서지수 본인이 누군지 알것 같다 말을 한 걸로 보아 지인으로 추정됨
근데 왜 사람들이 루머인지 모르냐..
논란글만 읽고 해명글은 읽지 않기 때문임
결론
피해자 없음 루머 싹 다 거짓말임
고딩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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