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한 학생 도와주다 “뒤통수” 개쎄게 맞은.ssul

집에와서 생각하니..

내가 저 상황이었으면 부모가 없어서 외롭고 힘드니까

표현하는 방법을 몰라서…

누가 가르쳐 주는 사람이 없어서..

저렇게 자란 것일수도 있는데

내가 너무했나 싶기도 하고요ㅠㅠ

제가 잘못한건가요?

아빠는 계속 도와주고 싶어 하네요..

어쩌면 좋을까요ㅠㅠ


고딩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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