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으로 상금을 준 한국 방송이 재평가 받는 이유

2016년 7월 방송했던 프로그램

“인생게임 – 상속자”

가상의 공간에서 일반인들이 계급을 부여받아 미션을 수행하는 생존 게임

미션의 댓가로 주어지는 것은 가상화폐.

우승자에게는 1,000만원 상당의 비트코인을 지급했다.

슬슬 소름이 돋기 시작한다.

이를 본 사람들의 반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쯤에서 드는 궁금증 하나.

저 게임의 우승자가 아직까지 코인을 갖고 있다면 어떻게 됐을까…?

2016년 방송 당시 비트코인의 가격

약 76만 3천원.

우승자에게는 천만원 상당의 비트코인이 주어졌다.

약 13개의 비트코인이다.

그렇다면 지금의 가치는?

13 x 24336000

= 약 3억 1900만원

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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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