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초등학교 남자 어린이입니다.

구석에 있어서 그런지 노는애들이 그렇게 많지는 않아요

저랑 제 친구들은 거기가 조용해서 자주 거기서 노는데…

근데 제쪽으로 오는 거에요

그래서 그네를 타러 오는구나 생각했어요

자기들 탈 꺼니까 그만 타고 나오라는 거에요

 

싸움을 잘 하는 것도 아니고..

그 누나들이 다 쎄보여서 그냥 죄송하다고 하고 맞은편 시소에 앉아서 친구들을 기다렸어요

누나들이 치마 교복 입은건 봤지만 팬티는 절대 안봤거든요??

 

보여주고 다시 바지를 입으려고 하니까 입지말래요,,,

그러더니 팬티도 벗어보래요

막 그러더니 작은누나가 제 꼬추를 막 만지는 거에요

진짜 거의 5분동안 제 거기를 만졌어요…

그리고 내일도 놀이터 나오라고 하면서

그래서 내일 만나면 걔네들이 와서 도와주기로 했어요

제 친구들이랑 그 우리 학교에서 싸움 제일 잘하는 애들이랑 6명쯤 오는거에요

친구 중에 한명이 그 누나한테

누나도 얘꺼 꼬추보고 만졌으니까

누나도 다 벗고 보여달라고 그러는거에요

그리고 친구들이 누나를 사람들이 안 보이는 놀이터 구석으로 데려갔어요

그 누나가 한번만 봐달라고 햇는데 친구가 누나도 애한테 똑같이 시켰자나!

애는 얼마나 창피했겠어! 빨랑 안벗어? 그러는거에요…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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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딩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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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온라인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