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1 동생 소중이로 ‘이상한’ 짓 하던 누나의 최후 “세상은 넓고 미친X은 많다” 라는 말이 있습니다. 이번엔 중학교 1학년 한 남학생의 사연인데요. 친누나가 자신에 소중한 부분으로 이상한 짓을 한다며 고민을 올렸습니다. 중 1 남학생의 고민글에는 해결책을 제시하는 답변이 달렸고 남학생은 답변자에게 자신의 후기를 알렸습니다. 참 세상은 넓네요… <제보 및 보도자료 https://woriclass.co.kr/ 저작권자(c) 우리학교클라스> 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