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1 동생 소중이로 ‘이상한’ 짓 하던 누나의 최후

“세상은 넓고 미친X은 많다”

라는 말이 있습니다.

이번엔 중학교 1학년 한 남학생의 사연인데요.

친누나가 자신에 소중한 부분으로 이상한 짓을 한다며 고민을 올렸습니다.

중 1 남학생의 고민글에는 해결책을 제시하는 답변이 달렸고 남학생은 답변자에게 자신의 후기를 알렸습니다.

참 세상은 넓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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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