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이 고등학교 2학년 여학생이라고 밝힌 글쓴이.
올해 초 사귄 친구가 너무 소름이 돋는다면서 사람들에게 조언을 구했습니다.
글쓴이의 주장에 따르면 친구는 과한 ‘허언증’을 지닌 것 처럼 보였습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의 반응은 어땠을까요?
댓글 중 ‘글쓴이가 말하는 이유 중 10번이 너무 수상하다’는 내용이 있습니다.
친구의 이야기라던 글쓴이가 10번에선 마치 자신의 이야기 처럼 작성했다는 것이 이유였죠.
이에 글쓴이는 해당 댓글을 해명하는 글을 덧붙였습니다.
이 글은 단순히 주작일까요?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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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네이트 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