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삼행시 장인”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와 많은 누리꾼들에게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해당 게시물에는 친구의 이름으로 ‘삼행시’를 짓는 내용이 담겨 있엇다.조상현이라는 사람의 이름으로 삼행시 짓기.
이에 먼저 “조로, 상디 합치면 현상금 1억9천700베리”라고 시작한다.
이거 받고
“조상현 상자에 넣고 현찰로 교환”
다시 받고 “조루가 되는 상상을 하니 현실이 되었다”
삼행시 자판기 친구에게 이번에는 “김신영”이라는 이름으로 삼행시 짓기를 요청하자,
“김신영 신병위로휴가 미복귀 영창”이라고 지어주는 센스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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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네모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