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한 중학생의 사연

“엄마가 너무 보고싶어”

어렸을적 부모님을 잃은 작성자.

부모님과 같이 지내는 친구들이 부럽기만 하다.

엄마의 사진을 보다가 더욱 엄마가 그리워진 작성자는 보고싶은 마음에 엄마를 회상하는 글을 작성한다.

“엄마랑 싸우더라도 금방 화해하고, 엄마가 옆에 계실 때 잘해드려”

마지막으로 남긴 작성자의 당부이다.

---

고딩 에디터 <제보 및 보도자료 https://woriclass.co.kr/ 저작권자(c) 우리학교클라스>

출처=”온라인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