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대가 넘어간 근친상간의 결과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8대가 넘어간 근친상간의 결과”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와 많은 누리꾼들에게 관심을 모으고 있다.

유럽 귀족과 왕족들 사이에서는 자신들의 고결한 피를 다른 사람에게 줄 수 없다는 등의 이유로 근친상간이 만연했다.

그리고 그 결과는 각종 유전병의 유행이었다.

이 게시물에서 소개하는 ‘합스부르크 립’도 근친상간으로 인해 나타난 유전병 중 하나이다.

‘하악전돌증’

이 증상은 합스부르크 왕가에서 주로 나타나는 유전병으로 유명해 ‘합스부르크 립’이라고 부른다.

합스부르크 왕가의 사람들은 근친혼으로 인해, 대부분 ‘하악전돌증’을 가지고 있었고 세대가 지날수록 점점 더 심해졌다고 한다.

MBC ‘신비한 TV 서프라이즈’에서도 소개된 바 있는 이 병은 ‘합스부르크 왕가의 저주’라고도 불린다.

프랑스 시민혁명 당시 단두대에 처형된 ‘마리 앙투아네트’ 역시 이 병을 앓고 있었다고 한다.

다만 여성의 경우에는 심하게 나타나지 않는다고 한다.


삼수생 에디터 <제보 및 보도자료 https://woriclass.co.kr/ 저작권자(c) 우리학교클라스>

출처= 공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