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자를 상대로 성범죄를 저지른 천조국 선생님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천조국 참교육 시전자들”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와 많은 누리꾼들에게 분노를 자아내고 있다.

해당 게시물에는 미국 여교사들이 제자를 상대로 성범죄를 저지른 것을 모은 내용이 담겨 있었다.

17세 제자와 성관계를 가진 혐의로 체포 됐다는 사라존스.

실제로 법정에서 어떤 벌을 받았는지는 적혀있지 않으나, 남편과 이혼 후 제자와 함게 살고 있다고 하며 TV 프로그램 쇼도 진행 중이라고 한다.

호프 제이코비는 제자들을 상대로 추잡한 동영상들을 찍다가 잡혔다고 한다.

15살 학생과 합의 하에 관계를 맺다가 학생 아버지 측의 고발로 현재는 보호관찰 신분이라고 한다.

징역 1년을 선고 받았지만, 제자는 자신이 먼저 선생님에게 접근했다며 옹호했다고 한다.

무려 13세의 어린 제자와 관계를 가지다 징역 1년 집행유예 8년을 선고 받았으나, 출소 이후 곧바로 성범죄를 저질렀다고 한다.

한 성경학교 선생님은 여름 성경캠프에 온 13살 소년을 꼬셔서 성관계를 가지다 체포되기도 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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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알린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