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에미넴이 최고인 이유”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와 많은 누리꾼의 관심을 모았다.
그래미 어워드를 밥먹듯이 수상하며, 전세계 힙합 아티스트 중 가장 많은 앨범을 판매한 에미넴.
그가 최고가 되기까지는 엄청난 노력이 있었다.
에미넴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오렌지’라는 단어로 라임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었고, 이 인터뷰는 수많은 힙합팬들에게 화제가 됐다.
Orange라는 단어는 라임을 맞추기 힘들다고 많은 사람들이 지적한다고 하지만, 에미넴은 조금은 다르게 접근하면 쉽게 라임을 만들 수 있다고 한다.
그리고는 즉석에서 ‘Orange’로 라임을 만들어 내 놀라움을 주었다.
또한 에미넴은 하루종일 단어를 생각하며 라임을 맞춘다고 한다.
그는 사전을 머릿 속에 집어넣고 다니고 싶다고 할 정도로 사전을 자주 읽으며 단어를 공부하고 또 공부한다고 한다.
에미넴은 이런 자신을 스스로 “미쳐서 그럴 거에요”라며 농담을 던지기도 했다.
삼수생 에디터 <제보 및 보도자료 https://woriclass.co.kr/ 저작권자(c) 우리학교클라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