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 MBC 서프라이즈 캡쳐
정부에 의해서 생체 실험을 당한 헐리우드 여배우가 있다고 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생체실험 당했던 헐리웃 여배우”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와 누리꾼들에게 큰 화제가 되었다.
MBC 서프라이즈에서는 과거 헐리우드의 유명 여배우 였던 프랜시스 파머(Frances Farmer)가 어떻게 정부에 의해 생체실험을 당했는지를 보여줬다.
이 글을 접한 누리꾼들은 “미국도 생체실험을 했구나” “완전 소설 같은 스토리네” “대통령의 여동생을 저리 만들고도 무사했나?” 저런 나라니 일본으로부터 생체실험 자료 받고는 일본에 면죄부 준거지”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안녕하시현 에디터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