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폰지밥 무서운 에피소드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스폰지밥 무서운 에피소드”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와 많은 누리꾼들에게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해당 게시물에는 미국 TV 애니메이션인 “네모바지 스폰지밥”의 한 에피소드가 담겨 있었다.

특히 이 에피소드는 전체적인 만화 분위기와 달리 유난히 어둡고 음산한 기분을 줘 두고두고 회자가 됐다.

스폰지밥이 일을 하는 ‘집게리아’에 위생감독관이 찾아왔다.

그런 감독관에게 호평을 듣기 위해 간이며 쓸개며 다 주는 상황.

그런데 이 때 가짜 위생감독관이 마을을 돌아다니며 가게에서 무전취식을 한다는 뉴스를 접한 집게 사장.

복수를 계획한 집게사장은 스폰지밥과 함께 극악무도한 버거를 만들어낸다.
파리 덕분에 오히려 목숨을 건진 위생 감독관.

사람 죽여놓고 낄낄 거리는 인성 터지는 두 사람…
애석하게도 저 사람은 가짜 위생감독관이 아니었다.

뒷수습을 위해 시체를 묻으려는 음모를 꾸민다.

야산에 위생감독관을 묻고는 입다물고 조용히 살자는 사장님.

그런데 재수없게도 경찰관을 만난다.

결국 다시 시체를 꺼내서 경찰차 트렁크에 숨기는 대범함을 보여주며 여차저차 어떻게든 넘어가는 상황.

집게리아에 도착한 경찰관에게 시체가 유기됐다는 무전 소식이 들려온다.

서로가 서로를 고발하다 결국 둘다 죄를 시인하는 상황.

하지만 사실 위생감독관은 10여분전 정신을 차리고 집게리아에 줄 합격 통지표를 작성중이었던 것.

그렇게 집게리아는 굿업소가 되었다.


삼수생 에디터 <제보 및 보도자료 https://woriclass.co.kr/ 저작권자(c) 우리학교클라스>

출처= ‘개드립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