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대화 속의 아빠는 게임 ‘리니지’에 중독되었다고 한다.
게임하는 것을 ‘돈 번다’라고 표현하는 아빠.
딸은 10만명의 동의를 얻으면 게임을 끊자고 설득한다.
10만명이 넘으면 ‘엄마와 함께’ 가게를 도와서 돈을 벌자고 말하는 딸
10만명의 동의를 얻으면 게임을 끊겠다고 약속하는 아빠.
아빠는 게임 ‘리니지’의 집행검 4강 보유자에 성주이다. (현찰4억)
리니지 성주면 한 달에 몇 백은 그냥 번다고 주장하는 한 유저.
“돈 벌고 있잖아”라고 답한 아빠의 말이 전부 거짓은 아닌 듯 하다.
반대 측 의견으로 ‘자신이 하는 일에 대한 충분한 설명과 이해’를 가족들에게 시켜주는게 필요하다고 말한다.
게임 중독에 빠진 아빠에 대한 여러분들의 생각은?
고딩에고고 에디터 <제보 및 보도자료 https://woriclass.co.kr/ 저작권자(c) 우리학교클라스>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인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