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의 사진들을 보면, 수많은 마라토너들이 꼭지에 피를 흘리고 있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오랜시간동안 달려야 하는 ‘마라톤’을 할 때에는 옷과 꼭지에 마찰이 생기기에 꼭지 테이핑을 하지 않으면 피가 난다고 한다.
마라톤 경험자들의 말을 들어보면 ‘꼭지’와 ‘가랑이’가 가장 아프다고 한다.
이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겨드랑이에도 바세린 발라야함 ㅠㅠㅠ”,”요새 뛰고나면 꼭지가 아프던데 나만 그런게 아니었구나…”,
“마라톤은 아니지만 다이어트 할때 한시간 정도 걸었는데 피나더라구요 음청 아팠음…ㅠ”등 다양한 의견을 보여주고 있다.
고딩에고고 에디터 <제보 및 보도자료 https://woriclass.co.kr/ 저작권자(c) 우리학교클라스>
출처=“클리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