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톱스타가 한국인 스타일리스트를 만나…’어려지고 멋있어졌네'(사진16장)

30살의 리이펑은 유명한 가수 겸 배우다..

그는 중국에서 가장 유명한 ‘남자 아이돌‘로 불렸다.

그는 사진에서 보는 것과 마찬가지로 유명한 연예인치고는 ‘스타일이  매우 평범’ 했다.

단지,  그는  한국인 스타일리스트를 고용했을 뿐인데~  뭔가 어려지고  잘생겨보이기 까지한다

일반인이 모델된 느낌이랄까!?

180도 반전매력이 뿜뿜!!

또 다른 중국의 유명 배우 탕 웨이 역시 한국인 스타일리스트로 바꾼 후 사람들의 관심을 끌기 시작했다.

Koreaboo에 따르면, 그녀는 이전까지 할리우드 느낌에 가까운 외모를 보였다.

그녀는 새 스타일리스트인 정샘물을 만나 아래와 같이 변했다.

이 한국인 스타일리스트는 그녀의 장점을 부각하면서도 더욱 자연스러운 모습으로 바꾸어놓았다.




이들의 변신을 목격한 누리꾼들 역시 ‘먼가 다르긴하다…’,’긍데 머가 다른건지 모르겠다.. ‘,’그런데 확실히 더 낫다.’ 등의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출처 = ‘포스트쉐어 / 사진=온라인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