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인터넷 사이트에서 “얘들아 나 ㅈㄴ 쪽팔려 지금”의 글이 올라와 네티즌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해당 게시글의 작성자는 24시간 운영하는 카페에 가서 음료를 마시고 집에 돌아왔다.
그런데 주머니에 진동벨이 있었던 것이다.
깜짝 놀란 글쓴이는 진동벨을 보자마자 허겁지겁 카페로 달려갔다고 한다.
이 글을 본 누리꾼들은 “미쳤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똑같이생겼어 나라도 헷갈렸을거야 ㅋㅋㅋㅋ괜차나 쓰니얌”,
“알바생은 얼마나 웃겼을까 ㅋㅋㅋㅋㅋㅋ글쓴이 엄청 쪽팔릴듯”, “근데 저게 뭐얌?? 팩튼가??”,
“오늘도 이렇게 교훈을 얻는다” 등 재미있는 반응들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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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네이트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