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에 대한 흥미로운 진실 5가지

1. 북한사람들은 남한사람들과 인종이 차이나기 시작했다.

현재 남한사람들은 30년 가까이 풍족하게 살아가고있고 이는 남한사람들의 체형을 서구화 시키고있다

반면 북한은 90년대 이후로 경제파탄이 오면서 배급능력이 크게 저하되었고 신생아한태 영양을 제대로 공급해주지 못했다

학자들이 이런 차이를보고 몆 십년 후에는 남한과 북한의 인종이 완전히 차이나게 될 것이라고 경고하고있다.

우리가 사람키와 생김새 보고 동남아 사람이라고 판단하듯이..

2. 북한 고위 외교관들의 월급은 한국의 편돌이 보다도 못하다.

탈북한 태영호공사가 기자회견에서 말한 내용인데

자기가 영국에 있을때 월 800달러밖에 못 받았다고 한다.  800달러면 현 환율로 96만원수준이다.

태공사가 북한 외교관들중에선 탑티어 수준이고 김일성과 함께했던 빨치산의 핏줄이라는걸 감안하면 아프리카에 있는 북한외교관들은 더 심각할것으로 예상된다.

근데 더 심각한건 김정은 미친돼지새끼가 800달러만주고는 외화벌어오라고 외교관들을 존나 쪼고있다는거다. 앞으로 외교관들이 많이 탈북할것으로 전망된다.

3. 북한의 연간 교탄 소모량은 2발이다.

연간교탄소모량이란 평균적으로 1명의 군인이 연간 총알을 몆 발이나 쏴보나를 의미한다.

한국육군 1인 평균 교탄소모량이 400발정도이고 미육군의 교탄소모량은 1100발을 넘어간다.

근데 북한은 1년에 평균 총알 소모량이 두발이고 북한군 복무기간 10년을 곱하면 군생활 10년동안 총알을 20발밖에 안쏴본다는 소리가된다.

한달만 군대에있는 한국의 공익들이 최소 30발 많으면 50발까지도 쏜다는걸 감안하면 감이 올것이다;

이외에도 10년동안 복무한 북한 전차병이 포탄을 쏴보기는 커녕 10년동안 기름이없어서 기동훈련도 못한다는 증언까지도 나온상태이다.

4. 북한은 80년대부터 같은 공산주의 국가들의 놀림거리였다.

 

북한이 80년대부터 김일성의 우상화를위해 3살때 총폭탄을 던졌다느니 라는 말을 정부차원에서 지껄이자

동유럽 공산주의국가들과 소련의 일반인들은 저 말을 한 김일성과 북한을 엄청나게 비웃었다고한다.

북한이 저런 말을 한 어록들을 모아 유머모음집을 만들었다는 소문까지 있을정도이다.

북한이 80년대때는 그래도 북한 역사상 제일 잘살던때임에도 불구하고

자유세력도아닌 같은 공산주의 진영애들한태도 까였을정도면 얼마나 북한이 비정상적인 국가임을 알수가있다.

5. 북한에서는 어떠한 시민혁명과 쿠데타도 불가능하다.

 

많은사람들이 2011년 독재 아랍국가가 무너지는걸 보면서 북한도 그렇게될까 기대를하고있는데

내가 군 정신교육할때 북한 외교관하다가 탈북한 사람한테  들은바로는 그럴 가능성은 전혀 없다.

언론통제만을 따져도 북한이랑 과거 소련,동독 그리고 전에 독재였던 아랍국가들은 비교 자체가 불가능한 수준이다.

예를들어보면 동독은 전 국민을 도청하긴했지만 체제의 직접적 비판만 아니라면 자유로운 의견이 허용되는 수준이었고

독재국가였던 아랍국가애들이 저런 민주화 운동을 할수있었던원동력도 SNS를 통한 자유로운 의견을 말할수있어서이다.

하지만 1차로 북한은 김일성 주체주의라는 종교를 만들어 전 국민을 세뇌 시키고있으며

거기에 더해서 2차로 당에 입당하거나 어떤 단체에 들면 하루에 몆시간씩 총화시간이라는걸 하게한다.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개드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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