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아치 운전자 역관광 시킨 ssul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양아치 운전자 역관광 시킨 썰’이 인기를 얻고 있다.

아래는 해당 게시글의 전문이다.



해당 게시글의 작성자는 ‘양아치 운전사를 만났는데 역관광 시켰다’며 글을 작성했다.

작성자는 새벽 운전중이었는데, 뒤따라 오던 차량이 창문을 개방하여 큰 소리로 음악을 틀어놓고, 크락션세례와 눈뽕을 하는 등 비매너적 행위를 했다.

이에 화가난 작성자는 친구가 선물해준 문신토시를 끼고 차에서 내려 운전자에게 다가갔다.

작성자는 운동을 해서 몸이 탄탄한데다가 문신(토시이지만)까지 하자 험악하게 보이게 되었다.

이런 작성자를 보자 운전자는 겁에 질려 사과했다고 한다.

작성자는 ‘여러분들도 문신토시가 있으면 이런 상황에서 편리 할 것이다’며 글을 마쳤다.

이 글을 본 누리꾼들은 “마동석형님 생각나네ㅋㅋㅋㅋㅋ”,

“주의, 실제 문신한사람에게 사용할시 역관광을 당할수 있습니다”, “문신토시 사장의 흔한 마케팅”등 다양한 의견을 보여주고 있다.


고딩에고고 에디터 <제보 및 보도자료 https://woriclass.co.kr/ 저작권자(c) 우리학교클라스>

출처=온라인 커뮤니티 “고급유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