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 cm 38kg 바비인형녀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160cm 38kg’의 몸매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와 많은 누리꾼들에게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해당 게시물에는 ‘바비인형녀’로 유명한 러시아 태생의 여성인 안젤리나 케노바의 모습이 담겨 있었다.

척봐도 어마어마하게 마른 몸매를 가졌다.

신장이 165cm인 케노바의 몸무게는 40kg에 불과하다. 특히 허리 사이즈가 고작 20인치(51cm)인 것으로 알려졌다.

그녀는 잘록한 허리와 바비인형 특유의 긴 헤어스타일도 닮아 그녀의 사진을 본 사람들은 사람인지 인형인지 헷갈릴 수도 있다.

그녀는 자신의 몸무게를 실제로 인증하기도 했다.

165cm 신장의 몸무게는 불과 38.9kg

밥은 먹고다니는지 궁금할 정도이다.

한편 몇년 전에는 우크라이나에 ‘발레리아 루키노바‘가 실존 바비인형 녀로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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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네모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