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한 인생’에 김영철 씨가 했던 명대사 “넌 나에게 모욕감을 줬어”
그 이전에 이병헌이 했던 대사도 유명하죠.
“말 해봐요 나한테 왜 그랬어요”
김광규의 인생대사 ‘친구’에서
“느그 아부지 뭐하시노!”
충격적인 결말과 이영애의 감탄나오는 연기력 “친절한 금자씨”
“너나 잘하세요”
극중 등장 분량에 비해 그 누구보다 포스있었던 ‘아귀’ 김윤석의 명대사
“동작 그만 밑장빼기냐”
호구갑이라고 불리는 권태원 씨의 불멸의 명짤.
‘예림이 그 패 봐봐 혹시 장이야?‘
이번엔 말죽거리 잔혹사! 권상우를 스타덤에 올린 영화.
“대한민국 학교 다 족구하라 그래!”
아련한 영화 ‘봄날은 간다’
“라면 먹고 갈래?”
하정우와 최민식이 뭉치며 압도적인 연기력을 보여준 “범죄와의 전쟁”
최민식도 많은 명대사를 만들었지만, 하정우 역시 명대사를 만들었죠
“살아있네”
‘올드보이’와 함께 한국 최고의 영화를 논할 때 언제나 손꼽히는 ‘살인의 추억’ 송강호 씨의 카메라를 응시하며 뱉은 대사.
“밥은 먹고 다니냐”
양아치 검사 연기를 잘 소화한 “부당거래”의 류승범
“호의가 계속 되면 권리인 줄 알아요”
‘추격자’ 긴장감 넘치는 상황에서 범인을 발견한 김윤석의 카리스마 있던 한 마디
“야 4885 너지”
영화는 아니지만 방송 명대사
“야 개 짖는 소리 좀 안나게 해라”
고딩아니면말고 에디터 <제보 및 보도자료 https://woriclass.co.kr/ 저작권자(c) 우리학교클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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