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는 애나벨 관람객들 후기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오줌지리는 영화 애나벨 후기”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와 많은 누리꾼들에게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해당 게시물에는 지난 8월 10일 개봉해, 입소문을 타고 있는 호러 영화 ‘애나벨: 인형의 주인’에 대한 관람객들의 후기가 담겨 있었다.

특히나 ‘애나벨: 인형의 주인’은 그간 개봉한 호러 영화 시리즈 ‘인시디어스 시리즈’ , ‘컨저링 시리즈’ 등과 형제 자매영화여서 비교가 될 수 밖에 없었지만, 언급된 영화들보다 훨씬 무서웠다는 평이 대부분이었다.

특히나 누리꾼들은 “무서워서 팝콘을 뿌렸다”

“여태 본 호러영화 중 제일 무서움”

“진짜 안경 벗고 봤다”와 같은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애나벨: 인형의 주인’은 저주받은 인형 ‘애나벨’의 탄생 비화 등을 내용으로한 호러영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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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네이버 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