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동안대회에서 우승한 할머니.jpg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일본동안대회 우승자’라는 글이 이슈가 되고있다.

(제일 왼쪽이 할머니)

여러분들이 보기에는 누가 엄마인것 같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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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할머니라고 한다면 뽀글머리와 주름진 얼굴, 후덕한 몸매를 떠올리기 마련이다. 그런데 일본에는 조금 특별한 ‘할머니’가 있다.

그 주인공은 바로  ‘미즈타니 마사코’ 인데, 그녀는 슬하에 자녀를 두 명 두었고 손자까지 얻은 할머니이며 올해 나이는 50세이다.

그녀의 나이를 밝히기 전에는 20대~30대로 보는 사람이 대부분이다.

그녀의 동안 유지 비법이 궁굼해 비결을 묻자 ‘하루에 5시간 이상 피부와 몸매에 투자하고,  채식위주의 식단을 먹으며, 금연에 금주는 물론이고 햇빛또한 철저하게 차단한다’고 전했다.

이 글을 접한 누리꾼들은 “나보다 어려보임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저 얼굴에 저 몸매가 어딜봐서 할머니야 ㅋㅋㅋㅋㅋ진짜 못믿겠다 ㅋㅋㅋㅋㅋㅋ”,

“저 정도면 손자들도 혼란스러워 할듯 ㅋㅋㅋㅋ엄마보다 할머니가 더 젊어보여서 ㅋㅋㅋㅋ”

“딸은 무슨죄임..ㅠㅠㅠ내가 딸이라면 조금 우울할듯… 엄마가 나보다 예쁘다니ㅠㅠㅠ하면서”, “하루에 5시간이나 미용에 투자하면 많이하는거 아닌가??”등 재밌는 반응을 보였다


고딩에고고 에디터 <제보 및 보도자료 https://woriclass.co.kr/ 저작권자(c) 우리학교클라스>

출처=”메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