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멘탈’이 강한 사람들은 절대 안 하는 10가지 행동들
1. 결코 자기 자신에 미안해 하지 않는다
바닥을 치고 뚫고 들어간 자존감을 다시 끌어올리는 건 진짜 힘들고 웬만하면 불가능하다. 하지만 ‘멘탈’이 가능한 사람들은 어찌되었든 해내고 만다.
그들이 차였거나 찼는지는 상관 없다. 그저 그들은 잠깐의 시간 동안만 괴로워한다. 그리고 다시 평소처럼 돌아온다.
이는 그들이 미래에는 다른 사람들보다 더 행복해질 것이란 걸 알고 있고 또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그들 자신을 믿고 있기 때문이다.
2. 제어 할 수 없는 것들은 깔끔하게 포기한다
매 순간 수백 만개의 일이 생기는 이 세상은 매우 크고 복잡한 곳이다. 그러니 자기 손을 떠나가는 상황도 생긴다. 물론 그들은 그 사실을 잘 알고 있다.
그들은 나름대로의 철칙에 따라 자신들 주위의 일만 처리하려고 한다. 일단 제어 가능해 보이는 일들 중 급한 일들부터 처리하기 시작한다. 또 판타지와 같은 쓸데 없는 소리들에 관심조차 주지 않는다. 관심 주기에는 시간 조차 아까운 듯하다.
3. 변화에 두려워하지 않는다
변화는 두려운 것이다. 또 그만큼 값진 것이다. 우리 모두는 새로운 동네로 이사 가거나 현재의 편안한 삶을 끝내고 싶어하지 않는다. 두렵기 때문이다. 그런 반면 멘탈이 강한 사람들은 자신들에게 이득이 된다면 전혀 개의치 않고 해낸다.
변화로 인한 결과가 어떨지에 대해 걱정하는 대신에 행동을 실행에 옮긴 후 그 결과에 대해 대처하려고 한다. 무척이나 대담하다.
4. 리스크에 대해 용감하게 맞선다
그들은 리스크가 있어도 무조건 새로운 경험을 하려고 한다. 물론 생사를 가르는 경험에 대해서 말하는 건 아니다. 그저 이상해 보이는 음식이 있어도 먹어보려고 하고 새로운 스타일의 옷을 사서 입어보려는 경험 등을 하려 한다.
5. 과거의 ‘흑역사’에 집착하지 않는다
과거는 과거일 뿐이다. 멘탈이 강한 사람들은 어느 것도 그 흑역사를 바꿀 수 없다는 사실을 알 고 있다. 그러니 집착 또한 하지 않는 것이다. 또한 어른이 되고 나서도 학생 때로 되돌아가고 싶다고 소원을 빌지 않는다. 그들에게는 소원 비는 거 자체가 시간과 에너지를 낭비하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6. 실수를 무시하지 않는다
과거의 흑역사에 집착하지는 않더라도, 그들은 과거의 실수를 되돌아보고 교훈을 얻으려고 한다. 아마 친했던 친구에게 했던 못된 말들을 되돌리려고 하지는 않아도 적어도 다음부터는 그런 말이나 행동을 하면 안되겠다라는 다짐을 한다. 그들은 오늘 자신의 행동을 되돌아보고 나쁜 버릇이나 실수들에 대해서 파악하고 재발 방지를 위해 노력한다.
7. 또한 실수 하나에 멈추지 않는다
애플의 창업자인 스티브 잡스도 실패하는 사람이었다. 그를 포함한 우리 모두가 실패를 한다. 실패는 사실 좋은 거다. 실패는 확실하게 뼈아프게 배울 수 있는 방법이다. 그러니 멘탈이 강한 사람들은 음식을 태워도 또는 취업에 실패해도 좌절하지 않고 자신의 개선점을 찾으려고 한다.
8. 혼자 있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혼자 있는 것과 외로워 하는 것은 다르다. 사람들은 일을 혼자 하는걸 대담한 도전이라고 생각하지만 정신력이 강한 사람들은 혼자 하는걸 두려워하지 않고 오히려 매우 담담하게 해낸다.
그들도 사람들을 좋아한다. 그냥 혼자 나가서 저녁을 먹고 여행을 가고 혼자 운동하는 자신감이 있을 뿐이다.
9. 결과에 대해서 기다릴 줄 안다
요즘 사람들은 버튼 하나만 누르면 모든 결과가 나오는 것에 너무 익숙해있다. 정신력이 강한 사람들은 그들과는 달리 인내심을 기를 줄 안다. 급하게 해서 좋을 게 없다. 친한 친구를 만나거나 밥을 먹는 것이 달려야 할 경주는 아니지 않은가?
10. 다른 사람들 성공에 배 아파하지 않는다
정신력이 강하지 않다고 해서 성공을 못하거나 일을 열심히 하지 않는다는 것은 아니다.
신력이 강한 사람들의 주위에도 승진이나 칭찬을 받는 사람들이 존재한다. 하지만 정신력이 강하기 때문에 결코 질투하지 않는다.
그들은 성공은 한정된 자원이 아니고 언젠가는 모두에게 주어질 수 있는 것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다.
뽀샤시에디터 <제보 및 보도자료 https://woriclass.co.kr/ 저작권자(c) 우리학교클라스>
출처 : 포스트쉐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