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택시비 안 내고 도망간 뻔뻔한 여자의 최후

↓↓↓  해당 게시물을 접한 범인의 ‘지인’이 범인을 소환 ↓↓

사건의 주인공 -> 오예 점점 늘어나는 팔로우~~
(반성의 기미를 보이지 않음 ㅠㅠ)
+ 추가
해당 사건을 접한 누리꾼들의 반응 ↓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새벽에 택시비 안 내고 뻔뻔하게 도망간 여자의 최후”라는 게시글이 올라와 많은 누리꾼들에게 사이다를 안겨주고 있다.

사건의 발단은 한 페이스북 페이지에 자신의 아버지가 택시 기사를 하고 계신데, 한 여학생이 요금 16,700원을 내지 않고 도망갔다는 제보로부터 시작됐다.

이에 해당 게시물을 접한 범인의 지인이 범인을 태그해서 불러냈다. 그러자 범인은 댓글 삭제하고 게시글도 지우라는 식으로 대응한다.

지인에게 거의 협박투로 이야기한 범인.

지인은 억울하다는 댓글을 썼고, 결국 많은 페이스북 이용자들이 범인을 비난한다. 그러나 범인은 전혀 반성의 기미를 보이지 않는 모습이었다.

결국 또다른 지인이 등장해, “보시는대로 연락주세요 얘 부모님 번호 압니다”라며 범인의 부모님에게 연락할 것을 암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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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온라인 커뮤니티 ‘컴티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