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세상 사람들의 성향은 단 두가지 만으로 나눌 수 있다는 게시글이 올라와 많은 누리꾼들에게 공감을 사고 있다.
해당 게시글에는 좌우측에 각각 뚜렷하게 대비되는 두가지의 그림을 놓아, 어떤 사람이건 둘 중 하나의 그림에는 공감할 수 밖에 없게 만들었다.
특히 7번 그림은 많은 사람들의 공감을 샀다. 누구는 강박적으로라도 깔끔하게 메시지를 다 확인하는 반면, 극한의 귀찮음을 느끼는 사람들은 메시지 확인을 정말 장시간 하지 않는 상황을 묘사했다.
삼수생 에디터 <제보 및 보도자료 https://woriclass.co.kr/ 저작권자(c) 우리학교클라스>
이미지 출처=온라인 커뮤니티 ‘모해 유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