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보니 새삼 대단하다고 느껴지는 JYP의 아이돌 인성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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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Mnet ‘식스틴’ (이하)


연이어 아이돌들의 각종 사건 사고가 터지고 있는 가운데 과거 ‘JYP’ 박진영이 방송을 통해 밝힌 인성론이 재조명 받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다시 보는 JYP 인성교육.JPG’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이는 과거 방송된 Mnet ‘식스틴’ 중 일부 내용으로 이날 박진영은 걸그룹을 준비하는 연습생들에게 특별 강의를 했다.

박진영은 멤버들에게 “좋은 가수이기 전에 좋은 사람이었으면 좋겠다”며 특별 강의를 시작했다.

박진영은 JYP가 추구하는 인성으로 ‘진실, 성실, 겸손’, 이 세 가지를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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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중에서도 박진영은 ‘진실’을 가장 중요한 가치로 꼽았다. 박진영은 쉬운 예로 욕을 들며 “나도 옛날엔 욕을 썼는데 2010년부터 생각이 바뀌었고, 지금은 이런 말을 단 한마디도 안 쓴다”고 밝혔다. 말과 행동을 조심할 필요가 없는 올바른 사람이 됐으면 좋겠다는 것.

그러면서 멤버들에게 “그동안 (욕설을)썼더라도 오늘부터 꼭 안 썼으면 좋겠다”며 “‘스타가 되기 위해서’가 아니라 그냥 ‘좋은 사람이 되기 위해서'”라고 설명했다.

두 번째는 ‘성실’이었다. 같은 걸 매일하면 지겹지만 그걸 이겨내는 사람이 성공한다는 얘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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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능이 타고난 사람은 연습을 안 해도 잘 되지만, 결국엔 연습을 매일한 사람이 오래 간다고. 성실한 자세로 기본을 실천하는 마음가짐을 강조했다.

마지막 ‘겸손’에 대해선 마음 속부터 겸손해야 된다고 말했다. 박진영은 “너희가 부족하단 걸 너희가 알수록 너희를 옆에서 도와주시는 분들에게 고마운 거다”며 겸손은 위기가 찾아왔을 때 도와줄 보험같은 것이라고 칭했다. 겸손한 마음으로 고마워할 줄 아는 사람이 되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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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은 강의 후 “인성 부분이 우리 회사에선 굉장히 큰 평가 부분”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한편, 해당방송 캡처는 현재 다시금 누리꾼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며 급속도로 확산되고 있는 상황으로 누리꾼들은 “박진영의 모든 잘못이나 실패를 넘어서 저것만은 정말 명언”, “박진영 이거 보고 인식 바뀜”, “이미지로 먹고 사는 연예쪽이니 맞는 말이라고 본다” 등의 공감 섞인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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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출처 : 포스트쉐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