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스캔들’ 끝판왕 찍은 어느 아이돌 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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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및 SNS


멤버별로 사건, 사고가 끊이질 않는 어느 아이돌 그룹이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사고 쳐도 자숙 안 하는 아이돌 甲.JPG’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해당 게시물에 따르면 그 주인공은 바로 빅뱅이었다.

1.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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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는 지난 2012년 9월, 일본의 잡지사인 프라이데이에서 한 여성과 성관계 사진이 보도돼 구설수에 휘말렸다. 이 여성은 승리가 성관계시 어떤 버릇이 있는지를 구체적으로 표현해 논란이 일기도 했다.

이에 대해 YG엔터테인먼트는 별다른 입장을 내놓지 않았다.

또한 승리는 지난 2014년 9월 12일 자신의 포르쉐 911 Turbo S를 몰고 강변북로를 달리다 서빙고동 신동아아파트 쪽에서 앞서 가던 벤츠 E클래스를 들이받는 사고를 내기도 했다. 승리의 포르쉐는 가드레일을 들이받고 뒤집어졌고 9월 12일 경미한 출혈이 발견돼 병원에 입원했다.

사고 당시 승리가 몰던 포르쉐는 강변북로 규정 속도인 시속 80km를 넘어 시속 100km에서 110km 사이로 주행했다.

하지만 바로 다음달인 10월 승리는 팬미팅에 참석했다. 또한 누리꾼들은 “11월부터는 인스타에 셀카를 올리기 시작했다”라고 입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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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지드래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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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0월, 지드래곤이 대마초 흡연으로 조사를 받았다는 보도가 나왔다.

검찰발표에 따르면 3개월 전 누군가의 첩보에 따라 검찰이 지드래곤을 조사했고 모발에서 대마초 양성반응이 검출됐다. 지드래곤은 5월 대마를 흡입했다는 사실을 시인하고 기소유예 처분을 받았다. 지드래곤이 대마초를 피운 점은 불법이지만 초범이라는 점이 감안됐다.

YG측은 당시 지드래곤이 대마초를 의도적으로 피운 것이 아니라 일본 클럽에서 모르는 사람이 한번 피워보라고 준 물건을 담배라고 착각하고 피웠던 것이라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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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지난 2014년에는 인스타그램에 마약 사진을 게재했다가 바로 삭제하기도 한 지드래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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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개재한 사진은 하얀 가루로 만든 하트무늬 안에 ‘MOLLY”라고 적힌 사진이었다. 몰리는 MDMA, 엑스터시라 불리는 합성 환각제의 다른 이름이다. 지난해부터 미국 클럽 등에서 한 알에 2-3만원이면 쉽게 구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3. 대성

대성은 지난 2011년 5월 31일 새벽 1시 40분 경, 자신의 아우디 A4 승용차를 타고 양화대교 남단을 지나다 전방 부주의로 교통사고를 냈다. 당시 대성은 음주운전으로 가로등을 들이받고 도로에 쓰러져 있던 선행사고 피해자와 추돌하며 사망에 이르게 한 혐의를 받았지만 무혐의 처리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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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은 “대성과 피해자의 사망 사이에 인과 관계를 인정하기 힘들고 피해자가 대성의 교통사고 이전에 사망했을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고 이유를 밝혔다.

4. 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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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은 지난해 10월 자택에서 20대 여성 가수연습생과 함께 대마초를 흡연한 사실이 적발됐다.

지난 1일 서울경찰청은 탑을 불구속 입건하고 이 사건을 검찰에 기소의견으로 송치했다고 밝혔다. 탑은 계속 혐의를 부인했으나 모발 검사 결과 ‘양성’에 고개를 숙였다.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측은 보도 1시간 만에 “탑은 의경 입대 전 대마초를 피운 혐의로 최근 의경 복무 중 수사 기관에 소환돼 모든 조사를 성실히 마친 상태”라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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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을 제외한 네 명의 멤버의 사건, 사고. 팬들의 심정… 알 만 하다.

고딩아니면말고 에디터 <제보 및 보도자료 https://woriclass.co.kr/ 저작권자(c) 우리학교클라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