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영국 런던 피부 클리닉은 많은 여성이
월요일 오전 10시 6분에 자신의 상태에
큰 만족감을 느낀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연구는 31%의 여성이
월요일 오전 9시부터 11시 사이에
자신의 아름다움이 ‘절정’에 달한다고 답했다.
피부 클리닉 관계자는
“설문 조사를 분석한 결과 한 주를
시작하는 월요일에는 많은 여성들이
일주일 동안 받을 스트레스에 대비해
최선을 다해 자신을 ‘치장’한 후
거기에서 1차 만족감을 얻는다”고 설명했다.
“그리고 이런 ‘치장’이 동료들의
칭찬으로 이어지면 월요일 출근으로
예민해져 있는 자신의 상태를 풀어주는
한편 본인이 가장 아름답다는
2차 만족감을 얻는다”고 덧붙였다.
또한 자신의 상태가 가장 최악이라고
느끼는 순간은 ‘목요일 오후 4시 5분‘이라는
결과가 나왔다.
왜냐하면, 목요일이 4일 동안의 업무로
인해 스트레스를 가장 많이 받는 순간으로
심적 스트레스는 물론 자기 자신을
돌아보지 못하는 시기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여성 본인이 가장 아름답다고 느끼는
순간은 월요일 다음으로 금요일,
토요일 순으로 나타났다
고딩아니면말고 에디터 <제보 및 보도자료 https://woriclass.co.kr/ 저작권자(c) 우리학교클라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