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7시간 이상 자야되는 까닭은?

하루 6시간씩 자다 보면 이틀 밤새운 사람과 인지능력이 비슷해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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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pixabay>

최근 일본의 온라인 매체 라이프 해커는 펜실베니아 대 의과대 연구진이 21~38세 성인 48명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 이 같은 결과가 나왔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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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진은 2주 동안 실험군을 두 그룹으로 나누고 한 그룹은 4시간, 6시간, 8시간씩 자게하고 또 다른 한 그룹은 3일 꼬박 밤을 새우게 만들었다.

그런 다음 두 실험군의 인지능력과 반응속도를 두 시간마다 체크했다.

연구 결과 8시간의 수면 시간을 유지한 그룹의 인지능력이 가장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수면시간이 6시간인 경우 10일 전후까지는 잘 버티다가 그 이후부터는 이틀 연속 밤새운 사람과 인지능력 및 반응속도가 비슷해졌다.
연구진은 “수면 시간이 부족할수록 신경행동기능이 떨어지고 반응을 느리게 하는 등 일상생활에 악영향을 미친다”며 수면 시간 부족에 대해 경고했다.

그러면서 “제대로 된 인지능력을 갖추기 위해선 평소 7~8시간씩 충분히 자야 한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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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pixabay / Gettyimagebank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