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과후 야동셔틀한 썰

최근 어느 온라인 커뮤니티에 ‘방과후 야동셔틀한 썰’이라는 제목의 게시글이 올라와 누리꾼들에게 큰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해당 게시글의 내용은, 아직 철이 없던 중학교 시절, 야한 동영상을 두고 일어난 작은 해프닝을 적은 글쓴이의 경험담이다.
중학교 1학년 때, 2차 성징이 나타나기 시작한 글쓴이와 친구들.
사춘기를 겪으면서 성인물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고 한다.
그 중 특히 글쓴이는 콜럼버스 같은 존재와 같아서
글쓴이가 야한 잡지 같은 것을 가져다 주면 친구들은 처음에는 부끄러워하다
나중에는 잡지를 찢어가져가겠다고까지 했다고 한다.
후에는 작성자가 성인물을 가져다 주지 않으면 때리기까지 했다고.
아무튼 그렇게 야한 작품들을 가지고 놀면서
작성자와 친구들은 아지트와 같은 곳에서 품평회를 열기까지 했다고.
게다가 글쓴이와 친구들은 그렇게 한창 남자들의 청춘, 우정, 의리로 지내다
어느날부터엔가 주간베스트를 뽑기 시작했다고 한다.
그 품평회의 이름은 “홍콩으로 가요톱텐”이라고 한다.
매일 주간베스트를 뽑는 일은 두 달 쯤 되어 그만둘 수밖에 없었는데,
이유는 글쓴이가 담임에게 걸려버렸기 때문.
“그날은 8시까지 남음
엄마랑은 아직도 그 때 얘기 안 함”이라고 말하며 글쓴이는 글을 마쳤다.

이 글은 아직 철없고 순수했던 시절

이제 막 성인물에 눈을 뜨기 시작한 시절의 웃긴 추억에 대한 회상의 글이다.
지금처럼 인터넷과 기기가 발달하지 못 한 시절에
이제 막 2차 성징이 나타나기 시작한 사춘기 소년들의
성욕이 만들어낸 해프닝은
누리꾼들의 입가에 가벼운 미소를 짓게 만들기 충분했다.

이 글을 읽은 누리꾼들은
“홍콩으로 가요톱텐 ㅋㅋㅋㅋㅋ”
“글 존나 잘쓴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필력 오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약: 글쓴이는 학교에서침”
라는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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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웃긴 대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