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Valley animal Hospital
최근 한 SNS를 통해 강아지 입 안에 무당벌레가 붙어있는 사진이 올라와 충격을 주고 있다.
22일 영국 일간지 메트로에 게재된 이 사진에는 강아지가 입을 벌리고 있고 무당벌레 10마리 가량이 입천장에 붙어있는 모습이 나오고 있다.
이 사진이 SNS 사이트에 올라올 당시 많은 동물 애호가가 충격을 받았다고 전해지고 있다.
그러나 사진에 나온 강아지는 건강한 상태라고 한다.
의학전문지 톡시콘은 이 사진에 대해 ‘6살 강아지가 충치치료를 한 이후 무당벌레가 붙어 제거했다’고 언급했다.
또한 사진 속 무당벌레는 독성 있는 종이 아니고, 파리가 음식에 달라붙는 것처럼 자연스럽게 달라붙었다고 한다.
This is going around on Facebook and causing a bit of panic, so here’s the real scoop: there are invasive Asian ladybugs…
Posted by American Veterinary Medical Association (AVMA) on 2015년 11월 20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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