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딸 낳으려고 결혼해서 이렇게 열심히 노력했나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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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을 본 많은 네티즌들은 격분을 감추지 못했다.

“저게 딸이냐?? 나같으면 절대 안키운다 시발 아 욕나오네”

 

“근데  나도 어릴때 철없을때 다른친구들 아빠는 회사원이고 그러고 되게 잘 놀러다니고 너무나도 부럽고 우리아빠가 되게 창피해지고 아빠 진짜 싫고 그랬는데 어느순간부터인가 내가 아빠한테 그런마음 가졌다는게 미안해지고 감사하고 그래서 잘해드리고 싶은데 아직도 내가 부족해서 많이 다투네…”

 

“나는 내딸년이었으면 응 너같은년 학교가서 인성이랑 배워오라했더니 엄마는 가정교육을 해줬다고 생각했는데 우리딸년은 교과서보다 인성이 먼저네 이러면서 방에다가 쳐가두고 가정교육이란게 뭔지 뼈저리게 느끼게해줄꺼야

 

“진짜 ㄱ ㅐ씨발련이 겨울에 홀딱벳겨서 쫓가내가꼬 아빠회사가서 인사팀 탕비실 한방에 찾아가서 믹스커피 타서 전직원 다 돌리고 오라해도 정신 못차릴년일세 미친 우리아빠는 나 몇반인지도 몰랐는데 물어물어 찾아가준것만으로 감사해야지 미친년이 지가 처 냅두고간걸 왜 아빠를 시켜 씨발 인성이 글러처먹은년 욕먹어도 싸다 진짜 저 아버님은 이 댓글보면서도 자신이 무지해서 그러니 딸 욕은 그만하라할거같아서 더 맴찢함 시발 아 화딱지나 시발 내 동생년이었으면 대가리 다 깎아서 해병대캠프 이런거 보낸다 C발”

 

출처 : threppa.com